관저앞 통제하는 경찰과 실랑이하는 지지자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경찰과 실랑이하고 있다.
조태열 장관 발언듣는 토니 블링컨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6일 서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힘차게 떠 오른 을사년 새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다.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뒤로 붉게 타 오른 저 해처럼 새해에는 경제가 활활 타 올라 서민들의 삶이 살아나길 기대해본다. 제주항공 참사로 전국 해맞이 명소들은 축제를 취소하거나 축소해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 했다.
관저 들어가는 공수처와 경찰
3일 아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 관계자들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도착한 가운데 관저 정문 앞에 관계자와 경찰들이 관저로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관저 정문 안에도 경찰 버스가 차벽을 치고 있는 것이 보인다.
관저 입구 막아선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수괴(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유효기간인 6일 이전에 집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일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 지지자들이 앉아 있다.
합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토니 블링컨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마치고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올해는 초보딱지 떼길
운전면허를 따고 처음 차를 몰 때 설레이기도 하지만 매우 두렵고 긴장감은 누구나 잊혀지지 않을 기억이다. 개성시대에 맞게 자신의 초보감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차량들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 처음부터 잘할 순 없는 법. 을사년 새해에는 초보를 벗어나 숙련된 왕프로 운전자로 성장하길 응원한다.
대통령 관저 앞 집결한 국민의힘 의원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관련 업무를 경찰에 일임하겠다는 공문을 발송한 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서 다수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모여 있다.
체포영장 집행 중지, 철수하는 공수처
3일 윤석열 대통령 관저에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던 공수처 관계자들이 5시간 넘게 경호처와 대치한 끝에 집행을 중지하고 철수했다. 관저 부근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는 옆으로 공수처 직원들이 타고 온 차량들이 지나가고 있다.
바리케이드 설치된 대통령 관저 입구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심리가 30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는 3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