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 흘린 박세리 "아버지와 문제 많았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815522720526_1718693547.jpg)
눈물 흘린 박세리 "아버지와 문제 많았다"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1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부친의 사문서위조 혐의와 관련해 입장발표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포토] '눈물 흘리는 골프여제, 박세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815332220461_1718692402.jpg)
'눈물 흘리는 골프여제, 박세리'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1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부친의 사문서위조 혐의와 관련해 입장발표를 하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포토] 박세리 입장발표 기자회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815063020412_1718690790.jpg)
박세리 입장발표 기자회견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1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부친의 사문서위조 혐의와 관련해 입장발표 하고 있다.
![[포토] 광화문앞 의정부터 임시개방](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807400919498_1718664009.jpg)
광화문앞 의정부터 임시개방
서울 광화문 앞 동편 첫째 자리를 차지했던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 의정부 터(사진 오른쪽)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18일 서울 종로 광화문 인근에서 바라본 의정부 터 주변으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범개장으로 시작으로 7월 중순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포토]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박세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815292220450_1718692162.jpg)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박세리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1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부친의 사문서위조 혐의와 관련해 입장발표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포토] 운영위 참석하는 박찬대 위원장](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811265420152_1718677613.jpg)
운영위 참석하는 박찬대 위원장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첫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토] 전국동네병원, '오늘 집단 휴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809423919817_1718671359.jpg)
전국동네병원, '오늘 집단 휴진'
대한의사협회가 주도로 병의원이 집단휴진에 돌입한 18일 서울 한 의원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포토] 국민의힘,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810412020051_1718674880.jpg)
국민의힘,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유상범 국민의힘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토] 추경호 "더불어이재명당, 더불어명심당으로 간판 바꿔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810092219921_1718672961.jpg)
추경호 "더불어이재명당, 더불어명심당으로 간판 바꿔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토] 여당 불참 속 열린 국회 운영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811260620144_1718677565.jpg)
여당 불참 속 열린 국회 운영위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여당 의원들의 불참 속에 열린 첫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