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설 나선 홍태용 김해시장 "최종 목표는 시민의 꿈과 행복 실현"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21일 열린 제275회 김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홍 시장은 우선 그동안 의회와 만들어 온 공동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 방문의 해 등 지난해 3대 메가이벤트 성공 개최, 산업구조 개편,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27년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
통장서 수천만원 빠졌다…'신안 염전 노예' 광주 요양병원서 보조금 갈취 의혹
광주 북구의 한 요양병원 관계자가 신안 염전 노동착취 피해자를 비롯한 의사 무능력자들을 사실상 '감금 관리'하며 수년간 임금·생계급여·보험 환급금까지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관계 기관의 전면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제보자 등에 따르면 광주 북구 일곡동에 위치한 한 요양병원 건물주 박 모 씨는 입원 환자들의 통장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기초생활 생계급여·근로 소득·건강보험
K-과일의 미래 영덕군,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접수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미래는 '스마트'에 달려있다. 경북 영덕군은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의 신청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2026년 사업에는 품종 갱신, 관정, 배수시설 등 생산 기반 시설과 관수관비 시설, 미세 살수장치, 방풍 망, 조류 퇴치기 등 재해예방 시설에 대한 지원으로 국비·지방비·자부담 등 총 11억 9600만원이 투입된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공모 사업 후보지 전남 나주 선정
과학기술정통부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공모 사업 후보지에 전남 나주시가 1순위로 선정됐다. 24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번 공모 사업에는 나주와 전북 군산·경북 경주 등 3개 지자체가 뛰어들어 유치 경쟁을 벌였다. 공모 결과 나주가 후보지로 결정됐다. 나주는 화강암 기반의 평탄하고 안정적 부지로서 지난 50년간 지진,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 이력이 전무해 국가 대형 연구시설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특히 정부가 요
"우리가 新 북극항로 허브"… 포항시, 러시아·북유럽 긴장시키는 '2025 해양 엑스포' 선언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항로의 최적 출발지 또는 환적지! 포항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포항시 북극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북극항로&해양 벨류체인'을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엑스포는 100여개 기관, 20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포항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자인 부산시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는 지자체
K-푸드 미래 포항, 아시아 최초 NSF 국제시험인증기관 개소… 글로벌 푸드테크 허브 도약
푸드테크 산업의 새로운 역사가 경북 포항에서 시작됐다. 포항시는 24일, 경북도와 함께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서 아시아 최초 NSF International 국제 시험인증기관 개소식을 열고 글로벌 푸드테크 인증 생태계 구축의 본격적인 첫발을 대디뎠다.NSF는 미국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국제 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식품로봇을 포함한 상업용 식품기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평가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인증을 발급한다. 특히 NSF 인증
'국가품질경영대회' 호텔·리조트 첫 수상자 나왔다
아난티가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 혁신상' 시설 부문에서 한국표준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정부가 주최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제조업 등 분야가 아닌 호텔·리조트 기업이 입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KSA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원가·생산성·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주최 측은 "아
"'신안 염전노예 보조금 갈취' 3년 전 인지"…뒷짐행정 피해 키워
광주 한 요양병원에서 신안 염전 노동 착취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갈취했다는 의혹이 나오는 가운데, 관할 당국의 책임 방기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취약계층의 보호부터 의료급여 관리·감독까지 전반적인 복지 시스템에 구멍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혈세가 줄줄 새고 있어 전반적인 점검이 시급한 상황이다. 26일 광주 광산구와 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0월께 광산구에 "허가를 받지 않는 우산
과할 정도의 대응!… 이강덕 포항시장, “동해안 산불 기억해야”
"방심은 곧 재앙을 부른다" 포항시가 산불, 화재, 한파, 감염병 등 겨울철 주요 재난에 대한 종합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강덕 시장은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겨울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비 시민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동해안 산불에 경각심을 가지고 과할 정도의 치밀한 대비로 시민 안전을 확보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겨울철 발생 가능성이 큰 재난을 사
새벽을 깨운 희망 '어둠의 장막' 걷히고 새 빛 찾아왔다
가장 이른 빛을 담아내는 일출 명소 망양정.고요한 바다 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여명과 함께 희망찬 하루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