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직접 발벗고 나서… 수해 입은 이재민 일상회복
BNK금융그룹은 지난 25일, 빈대인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적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산청·의령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20일에 이어 추가 구호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빈대인 회장을 중심으로 편성된 이번 'BNK 긴급재난 봉사대'는 합천군 가회면 덕촌리 마을을 방문해 유입된 토사 제거, 침수된 집기류 세척, 폐가전 수거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갔다.
'막말에 몸싸움까지'~추태 보인 민주당 소속 전남 시의원들 중징계
최근 부적절한 언행 등으로 물의를 빚은 민주당 소속 전남 지역 시의원들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5일 박용준 목포시 의원, 여수시의회 강재헌·박영평의원에게 각각 당원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했다고 밝혔다. 박용준 목포시의원의 최근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 현장에서 목포시장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에게 막말을 해 논란을 키웠다. 강재헌·박영평 여수시의원은 여수 한 식당에서 서로 언쟁과 함께 몸
김영록 지사 "나주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참담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나주 한 벽돌공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사태와 관련,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지게차 결박 이주 노동자에 관한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다"며 "우리나라를 부끄럽게 하는 있을 수 없는 인권유린 사건이 벌어진 것에 대해 놀랐고, 참담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래서 오늘 아침 다른 일을 모두 미루고 피해
서구, 가족 중심 '행복학교' 첫 졸업식 눈길
광주광역시 서구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함께서구 행복학교'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구는 26일 브리티갤러리카페(대남대로 440)에서 행복학교 1기 참여 가족 60여명과 함께 '성장 나눔회'를 열고 4개월간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함께서구 행복학교'는 입시 위주 교육의 틀을 깨고 온몸으로 배우는 체험·경험 수업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력·소통력·자기주도성을 키우는 혁신 프로그램이다. 참여
서해해경청, 태풍 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체계 돌입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5일 제7호 태풍(프란시스코), 제8호 태풍(꼬마이) 북상과 관련, 청사 대회의실에서 해양사고 대비 대응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개 소속서(군산, 부안, 목포, 완도, 여수)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주말부터 서·남해 해상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박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에 주력키로 했다. 특히 ▲원거리 출어 조업선의 조기 피항 조치 ▲갯바위 방파
부적절한 언행 물의 빚은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 징계절차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 대해 징계절차에 들어갔다. 25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지난 24일 중앙당에 목포시의원 1명과 여수시의원 2명 등 총 3명에 대해 비상 징계를 청구했다. 비상징계는 청구 시 최고위원회에서 직권으로 징계 수위를 결정하게 되는데, 제명에서부터 당원 자격 정지, 당직 자격 정지, 경고 등에 처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수해가 심각한
'개 식용 종식 선언' 외친 김진남 전남도의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최근 전라남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제정 1년을 맞아, 전남도의 실질적 행정 성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전남도가 지역 287개 식용 관련 업소에 대한 실태조사와 이행계획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 전환 지원이나 제도 개선은 현장에서 체감되지 않는다"며 "형식적 대응을 넘어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이
전남도, 로컬 콘텐츠 페스타서 '글로벌 전남' 방향 제시
전라남도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가, '남도의 맛과 전남 강소기업의 힘'을 주제로 로컬 콘텐츠를 선보이고, '가장 전남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글로벌 전남 비전을 제시했다. 4회를 맞은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남도의 맛, 강소기업, 청년창업, 문화콘텐츠 등 새로운 전남 브랜딩을 위해 27일까지 3일간 열린다. 전남도, 광주광역시, 경기도, 부산광역시 등 4개 광역지자체와 25개 기
전남도, 한일해협연안 관광교류회의서 관광 활성화 의견 교류
전라남도는 한국·일본 8개 시도현 관광과장이 참석한 제32회 한일해협 연안 관광교류회를 25일까지 3일간 담양, 장성, 곡성에서 개최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2025년 공동사업으로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여행사, 언론사 초청 팸투어를 개최하고, 한국 측 4개 시도는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하반기 국제박람회에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안을 제출해 의결했다. 일본
전남도,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최소화
전라남도가 의료관련감염병 유행시 신속하게 조치하고 추가 전파 차단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최근 실시했다. 이번 훈련엔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와 협력해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18개소와 관할 보건소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은 100병상 이상 공공병원으로 질병관리청이 지정한다. 의료기관과 보건기관이 협력해 환자·의료진 등의 감염확산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