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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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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무섭게 늘어"…어떤 항생제도 소용 없는 '슈퍼 세균' 급증

"사망자 무섭게 늘어"…어떤 항생제도 소용 없는 '슈퍼 세균' 급증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어 '슈퍼 세균',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세균 감염이 급증하면서 이로 인해 숨지는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항생제 다제내성균 요로감염의 효과적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배성락 의정부 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과 오용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 교수는 "항생제 사용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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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나으려고 먹었다가 혈변까지"…부작용 의심 사례 속출

"독감 나으려고 먹었다가 혈변까지"…부작용 의심 사례 속출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인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가장 많이 쓰이는 치료제인 타미플루 부작용 사례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타미플루는 하루2번 5일간 복용하는 경구약이다.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난 후 48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방식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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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대표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 지급"…정부는 300만원 지원

제주항공 대표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 지급"…정부는 300만원 지원

제주항공이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유족에게 배상금과 별도로 위로비와 장례비용 명목으로 3000만원을 지급한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희생자 기준으로 유족에게 별도의 위로금 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맹성규 국토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상법상 피해자가 요청하면 선지급금을 주게 돼 있는데, 3000만원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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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이디어였는데 결국 성공"…하수구 막는 기름덩어리 '향수' 된다

"미친 아이디어였는데 결국 성공"…하수구 막는 기름덩어리 '향수' 된다

화장실이나 부엌 하수구를 틀어막는 원흉인 '기름 덩어리'의 재활용 가능성을 연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해당 기름 덩어리는 음식물이나 인간 지방이 뭉쳐 만들어지는데, 생명 공학이 발달하면서 이런 이물질을 분해하고 재가공할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영국 BBC 방송은 하수구 기름 덩어리가 새로운 '산업 혁명'의 원료가 될 수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수구 막힘 현상의 원흉인 기름 덩어리는 주로 음식물이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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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9일 설 '황금연휴'…무안참사로 취소한 여행수요 '반등'

최장 9일 설 '황금연휴'…무안참사로 취소한 여행수요 '반등'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둔 이달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여행 수요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설연휴까지 최장 엿새를 쉴 수 있는 데다 이달 31일까지 연차휴가를 쓸 경우 최장 9일간 황금연휴가 가능한 만큼 지난 연말 내란 사태로 얼어붙은 소비 심리와 무안 제주공항 참사로 취소했던 해외여행을 다시 예약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정부의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직후인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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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챙겨야 13월의 월급…연말정산 놓치기 쉬운 것들[헛다리경제]

'이것' 챙겨야 13월의 월급…연말정산 놓치기 쉬운 것들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15일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과 함께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이 시작됐다. 10명 중 2명은 세금 폭탄을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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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된 유령 유조선 왜 사나 했더니"…러시아 돈줄 '그림자함대'의 위기

"50년 된 유령 유조선 왜 사나 했더니"…러시아 돈줄 '그림자함대'의 위기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석유 수출을 주도해왔던 일명 '그림자함대(Shadow Fleet)'에 대한 대규모 제재에 들어갔다. 해당 제재로 러시아산 석유 수급에 차질이 생겨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주로 50년 이상 노후화 된 유조선으로 구성된 그림자함대 소속 배들이 각종 고장으로 기름유출 등 해양오염까지 일으켜 유럽국가들의 안보와 환경문제 고민이 큰 상황이었다. 美, 러 그림자함대 대러제재에 포함…국제유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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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에 뜨거운 물 '콸콸' 큰일 난다…"미세 플라스틱 수백만 개 나와"

티백에 뜨거운 물 '콸콸' 큰일 난다…"미세 플라스틱 수백만 개 나와"

티백으로 차를 우려낼 때 방대한 양의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돼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와 이집트 소하그 대학교, 독일 라이프치히 헬름홀츠 환경연구센터 연구를 인용해 "차를 마시기 위해 티백을 우려낼 때 수백만 개의 나노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이 나올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각각 폴리아마이드(나일론), 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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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팔고 싶어요"…수십만~수천만원 싸게 韓 상륙한 中제품들

"한국에서 팔고 싶어요"…수십만~수천만원 싸게 韓 상륙한 中제품들

세계 최대 전기차 제작사로 떠오른 비야디(BYD)가 16일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토3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BYD는 아토3 사전계약을 실시해 다음 달 중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전날 중국 IT기업 샤오미가 국내에 출시할 제품을 공개한 데 이어 BYD까지 국내 출시를 공식화하는 등 내로라하는 중국 자동차·IT 회사가 연이어 한국 시장 공략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특히 가격 경쟁력만 앞세운 게 아니라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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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00만원' 황제주 등극하나…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이 라면' 효과

'주가 100만원' 황제주 등극하나…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이 라면' 효과

불닭볶음면의 전 세계적인 인기로 지난해 주가가 급상승한 삼양식품이 새해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삼양식품의 목표 주가를 100만원으로 제시한 증권사도 등장했다. 17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8000원(1.04%) 오른 7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226%대로 폭발적인 상승률을 보였던 삼양식품 주가는 이달(1월 2일~1월 17일) 들어 3%대 올랐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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