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보 되는 지름길" 이 음식, 한때 셰프가 솜씨 낸 고급요리…'1.3㎜에 담긴 비밀'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얇게 썰어 튀긴 감자에 양념 가루를 묻혀 맛을 입힌 감자칩. 이 과자는 국내든 해외든 모두 비슷한 형태를 가졌다. 심지어 두께도 비슷하다. 왜 감자칩의 감자는 지금 우리가 먹는 딱 지금 수준의 두께로
"스포일러 될라" 매기 강, 케데헌 속편 암시…"K-팝·진정성의 힘"
"한국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저희 캐릭터들이 (여행) 가이드라고 보면 된다. 더 녹여내고 싶은 한국적 이야기 많은데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말을 못 하겠다." 매기 강 감독이 2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속편 제작을 암시했다. 강 감독은 이날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크리에이터 마스터 클래스'에서 "속편 제작과
"어째 매년 이러냐, 집에 뭐 들고가지?"…33만원은 써야 고기, 생선 올리겠네
올해 추석 연휴를 20일가량 남겨두고 제수용품 물가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상승 폭이 컸던 채소와 나물, 과일 등의 가격이 하락했으나 소고기와 참조기 등 일부 축산물과 수산물 시세가 뛰면서 평균값을 끌어올렸다. 2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센터가 지난 15~16일 추석 제수용품 24개 품목에 대한 1차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 용품을 구매하는 데 드는 비용은 4인 기준 평균
"회사 몸집 키우면 1380兆 준다"…"노동자보다 수백배 더 받는 CEO, 인간 고귀함 잃어"
테슬라 이사회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최대 1조달러(약 1380조원)의 보상을 제안하면서 미국 기업들의 통 큰 장기성과인센티브(LTI) 제도가 수면 위로 떠 올랐다. 미국 기업들은 수장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고 효율을 낼 수 있는 LTI 설계를 고심한다.머스크, 테슬라 8배 키우면 1조달러 받는다 테슬라가 머스크 CEO에게 약속한 LTI는 테슬라 주식 약 4억2000만주로, 기업 전체 주식의 12%에 해당한다. 머
"삼성, SK하이닉스 아직 기회 있어"…'초대형 AI' 담을 HBF 시대가 다가온다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반도체 중 하나로 부상했습니다. AI의 훈련을 가속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연결돼 거대한 AI 데이터를 담아두는 외부 기억장치로 쓰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AI는 앞으로도 더 거대해질 예정이며, 이에 따라 HBM의 용량 만으론 역부족인 시기가 올 겁니다. 이미 메모리 업체들은 신속하게 HBF(고대역폭 플래시)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HBM 이어 HBF…이번엔 낸드플래시 쌓
추석 대목 앞둔 주류업계, 선물 수요 공략 나선다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명절 선물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목을 맞은 주류업계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과 다양한 증정품을 앞세운 위스키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를 열 가지 레이블로 구성한 선물 세트를 최소 8%에서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브랜드 최상위 제품인 '조니워커 블루'는 '750㎖ 세트(글렌캐
한국, 美 H-1B 비자 규제 반사이익 노리나
미국이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연간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로 대폭 증액한 가운데 고급 인력 유출 방지나 국내 유치를 위한 정책을 마련 중인 한국에 유리할 수 있단 의견이 나온다.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전문직을 위한 비자로, 추첨을 통한 연간 발급 건수가 8만5000건으로 제한돼 있다. 기본 3년 체류가 허용되며, 연장이 가능하고, 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다. 구글, 메타, 테슬
넷플이 바꾼 아시아 창작 생태계…"일자리 확산·제작환경 개선"
"넷플릭스 등장 이후 '인티머시 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일본 콘텐츠 제작 현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감독과 배우, 스태프 간 소통이 더 잘 이뤄지는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모모코 니시야마 일본 인티머시 코디네이터) 넷플릭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각 국가에 녹아들면서 새로운 직업군이 생기고, 제작 환경이 개선됐다는 긍정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콘텐츠 생태계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존중의 문화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