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남친, 55억 자택 도둑 사건 매니저들 의심…배신감 결정적 계기"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를 당한 뒤 각종 의혹에 시달리며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촉발점이 지난 4월 발생한 박나래의 55억 단독자택 도난 사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박나래 측이 매니저들을 도둑으로 의심했고, 이들의 개인정보를 경찰에 제출까지 했다는 주장이다. 15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의 자택 도난 사건을 둘러싼 경
유재석, '조폭 연루설' 조세호 언급…"이제는 혼자네"
유재석이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휘말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방송인 조세호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유 퀴즈'에서는 유재석이 홀로 게스트들과 대화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간 조세호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 왔으나 지난주부터 2주째 유재석 혼자 방송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판사 출신 작가 문유석을 소개하면서 "23년의 법관 생활을 하시다가 작가님으로
전현무 '차 안 링거' 장면 돌자…소속사 "불법 시술 아냐" 해명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시술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 이모' 게이트 속에서 방송인 전현무도 과거 차량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재조명됐다. 이에 전현무 측은 '불법 행위가 아니었다'며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전현무가 차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의 캡처 본이 올라왔다. 당시에는 아무도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으나, 박나래와 친분이 있는 전현무도 '주사 이모'와
"이건 처벌이 아니라 생매장"…조진웅, 과거 보도로 은퇴에 법조계 목소리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전력이 공개된 후 은퇴를 발표하자, 법조계에서는 해당 결정이 과도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인섭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는 조진웅의 은퇴 발표에 대해 "아주 잘못된 해결책"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 명예교수는 조진웅이 이번 논란으로 사실상 '생매장'당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비유하면서 "생매장 당하지 않고 맞서 일어나는 모습으로 우뚝 서야 한다"고 재기를 권고했다. 한인섭 교수는 7일 0
"조진웅, 성공적 교화…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복귀 가능성 언급한 교수
학창 시절 강도 등 중범죄로 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두고 법학계에서 다양한 해석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의 과거가 논란의 중심에 섰지만, 피해자와의 화해가 이뤄질 경우 활동 재개 여지도 남아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한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조진웅 사안을 둘러싼 공방을 언급하며 "과거의 잘못이 있더라도
"성질나는데 그것도 못 하냐?" 김의성 이어 문성근도 '탈팡' 인증
쿠팡을 둘러싼 논란이 연예인들의 탈퇴 인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물류센터 과로사 문제, 그리고 창업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무성의한 대응이 비판을 불러오면서 '탈팡' 움직임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배우 문성근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쿠팡 안 쓰기 쉽네"라며 GS SHOP과 네이버 N+스토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상품이 안 보이면 쿠팡에서 확인 후 다른 플랫
'불륜 의혹' 숙행, '현역가왕3' 하차…"심려끼쳐 죄송"
불륜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숙행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숙행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며 "
조진웅 소년범 의혹…1994년 성폭행 사건까지 재조명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30여년 전 보도된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94년 1월26일 보도된 신문 기사를 언급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훔친 승용차로 소녀 성폭행 고교생 3명 영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당시 서울 방배경찰서가 특수절도 및 강도강간 혐의로 고교생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내용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유흥
"흥과 눈물의 무대 찾아라"…결승 문턱 높인 '미스트롯4'
트로트 가수를 뽑는 TV조선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이 시즌 4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결승 진출 인원을 기존 7명에서 5명으로 줄이며 경쟁 강도를 높였다. 민병주 CP는 18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트로트 오디션은 출연자의 인생사와 절실함이 녹아드는 장르"라며 "구성 변화에 대한 고민이 이번 시즌에서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톱7 체제를 없애고 톱5를 뽑는다. 치열하고 잔인한 경연이 될 것"이라고 밝
박나래, 9년 '나혼산'·7년 '놀토' 한꺼번에 하차
개그우먼 박나래가 9년간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와 7년간 함께한 tvN '놀라운 토요일'을 한꺼번에 떠난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8일 "사안의 엄중함과 박나래 씨의 활동 중단 의사를 고려해 출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2016년 나 혼자 산다에 합류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의 인지도를 높여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2020년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인상을 받게 한 예능이다. 제작진은 "최근 제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