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월드컵 중계권 확보 경쟁, 방치할 일인가
한국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박창선이다. 그는 1986 멕시코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역사적인 첫 득점을 기록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새벽 3시에 일어나 TV로 지켜봤던 그 순간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에 남아 있다. 이후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있을 때면 항상 TV 앞을 지켰다. 그러던 중 언젠가 대표팀 경기를 볼 수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중계가 예정된 채널이 IPTV 기본 상품에는 포함돼 있지
조진웅 소년범 의혹…1994년 성폭행 사건까지 재조명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30여년 전 보도된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94년 1월26일 보도된 신문 기사를 언급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훔친 승용차로 소녀 성폭행 고교생 3명 영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당시 서울 방배경찰서가 특수절도 및 강도강간 혐의로 고교생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내용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유흥
'갑질 의혹'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수억원 요구에 정신적 충격"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관련해 이들에게 수억원대의 금전 요구를 받아왔다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앤파크는 5일 입장문을 통해 "박나래씨가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인해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매니저들이 1년3개월간 근무한 뒤 퇴직금을 수령하고도 추가로
조진웅 "미성년 시절 잘못 있었다…성폭행은 무관"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5일 밤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기된 10대 시절 범행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이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제보 등을 토대로 조진웅이 고교 시절 차량 절도 등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서 생활했다고 보도했다. 조진웅이 본명인 조원준 대신 아버지 이름을 예명으로 삼은 배경에 이런 이력이 있다는 추측도 제기했다. 소속사는 "30년도 더 지난 시점이
농구 명문 '경복고'·동호인 농구 '업템포', 코리아컵 결승 맞대결
고교 농구 명문 경복고등학교와 동호인 농구 강호 업템포 간의 '2025 코리아 컵 최강전' 결승 경기가 6일 오후 7시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코리아 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클럽디비전(승강제리그)' 사업의 일환이다. 생활체육 스포츠클럽디비전 리그와 대한민국농구협회 국내대회 성적을 반영해 구성한 최상위 등급 대회로 지난달 22일 개막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