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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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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스터디카페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무인 스터디카페의 경우 별도 관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고 사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에게도 적합한 동시에 10·30세대의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6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2015년 112개이던 스터디카페 가맹점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6944개로 늘었다. 10년도 안 돼 61배 급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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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입도 못 떼고…연봉 8000만원, 하루 1.64시간 일하고 가져갔다[예스맨 사외이사]②

"안돼요" 입도 못 떼고…연봉 8000만원, 하루 1.64시간 일하고 가져갔다②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사외이사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챙겨간 보수가 최고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정된 안건에서 단 한 건의 '반대표'도 행사하지 않아 '거수기'(본인 주장 없이 위에서 시키는 대로 손을 드는 사람)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1억원에 달하는 고액 연봉까지 챙겨 빈축을 사고 있다. 금융권이 사외이사 교체로 쇄신을 도모하고 있지만 소폭 교체에 그처 거수기 논란은 지속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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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 매번 뜯을 필요 없다"…입소문 탄 다이소 '갓성비 신박템들'[천원템의 진화]

"송장 매번 뜯을 필요 없다"…입소문 탄 다이소 '갓성비 신박템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성과 재미를 겸비한 다이소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생활용품점에서 보기 어려운 다이소 '신박템'들만 모아 놓은 일부 영상은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조회 수 100만회를 기록하며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을 정도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다이소몰 앱 사용자 수는 335만명으로, 앱 출시 이후 최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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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소액주주의 눈물]④

"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④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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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한은행서 수십억 횡령사건 발생…직원 퇴사 후 잠적

신한은행서 수십억 횡령사건 발생…직원 퇴사 후 잠적

신한은행에서 수십억 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첫 번째 경영 전략으로 내부통제 강화를 내세웠음에도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해 신한지주 이미지에 치명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횡령 사건의 경우 해당 직원이 3년간 감시망을 피해 돈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돼 느슨한 신한금융 내부통제에 비난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한 직원의 횡령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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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남편' 현대家 3세 소유 성북동 땅·빌라 경매 등장한 이유

'노현정 남편' 현대家 3세 소유 성북동 땅·빌라 경매 등장한 이유

현대가(家) 3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대지와 주택이 법원 경매에 등장했다. 정 전 사장은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이기도 하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다음달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정 전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동 대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성북동 고급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이 대지는 604.0㎡(183평) 규모로, 감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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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서울 아파트 사겠다고 난리…"예상보다 빨리 많이 올랐다"[토허제 해제 한달]

너도나도 서울 아파트 사겠다고 난리…"예상보다 빨리 많이 올랐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이 해제된 후 한 달동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제 지역을 중심으로 갈아타기 수요가 유입되면서 집값도 뛰었다. 금리인하와 대출규제 완화까지 맞물리면서 토허구역 해제는 강남 집값 상승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이를 두고 서울시는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진단하나 집값이 너무 뛰면 "(토허구역을) 재지정하겠다"고 한 상황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국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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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불안정해서 주문했어요" 골드바 불티나더니 바빠진 을지로 금고 상인들[르포]

"나라가 불안정해서 주문했어요" 골드바 불티나더니 바빠진 을지로 금고 상인들

서울 중구 을지로는 원래 금고로 유명한 곳이었다. 섬유, 가구, 인쇄 등 산업으로 큰돈을 쥔 상인들이 너도나도 금고를 찾으면서 금고 업체도 많이 생겨났다고 한다. 을지로에 오래 있었던 상인들은 이 지역에 있던 10여개 금고 업체가 국내의 모든 금고를 취급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제는 과거의 영광이다. 2000년대 이후 2~3곳만 남고 을지로에서 금고 업체는 사라졌다. 최근 을지로 금고 업체는 다시 바빠지고 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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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지만, 일단 긁자"… 20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 카드대출 연체율

"돈 없지만, 일단 긁자"… 20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 카드대출 연체율

지난해 국내 은행의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이 20여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부진과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이용대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증가한 탓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은행과 은행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일반은행의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은 3.1%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신용카드 대란 사태가 발생했던 2004년 4.1%를 기록한 이후 20년 만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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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나쁘면 월급 줄어, 저녁 먹고 다시 나가 배달"…'투잡' 뛴 건설 근로자 34% 급증

"경기 나쁘면 월급 줄어, 저녁 먹고 다시 나가 배달"…'투잡' 뛴 건설 근로자 34% 급증

국내 조경 시설물 설치 공사 업체에서 근무하는 윤진혁씨(32)는 저녁에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퇴근한 뒤 집에서 식사하고 오후 6~7시 사이에 나가 세 시간 정도 뛰는 식이다. 이 경우 쥘 수 있는 돈은 하루에 5만원 남짓. 한 달 동안 주중에 배달하게 되면 100만원 넘는 돈을 부수입으로 얻을 수 있다. 윤씨는 "월급으로만 생활하기가 벅차 투잡을 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씨가 받는 월급은 350만원 정도로 최저임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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