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마시면 근육 덜 빠지고 수명 늘어나"…한국인이 없이 못 사는 '이것'
지난해 한국의 커피 수입액이 2조원에 가까운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식품 수출정보 웹사이트에 따르면 작년 커피(생두와 원두, 커피 농축물, 인스턴트커피) 수입 금액은 13억7846만달러(약 1조9000억원)로 전년(12억4217만달러)보다 11% 증가했다. 커피 수입 중량은 21만5838t으로 전년(20만5884t)보다 5% 증가했다. 중량보다 금액 증가율이 더 높은 것은 지난해 커피 원두 가격 상승의
나 빼고 다 가입한 '그 적금'…연 최대 '9.54%' 금리 상품 뭐길래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2월3일부터 14일까지 청년도약계좌 2월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취급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요건 확인 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1인 가구는 2월20일부터 3월 14일, 2인 이상 가구는 3월4일부터 3월24일까지 영업일 내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청년의 중장기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출
"평일 술먹다 걸리면 작살" "형님·언니 호칭 안돼"…칼 빼든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점심시간 1시간 제한, 평일 음주 금지 등 직원들의 근무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27일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 본점은 최근 직원들에게 'ON(溫) 타임'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에는 원칙인 하루 1시간 휴식을 지키기 위해 점심시간을 정오에서 오후 1시까지로 제한하고, 업무시간 중 불필요한 이동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같은 방침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커피 한 잔 값이면 일주일이"…'나홀로 호황' 맞았다는 업계 어디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양모씨(29)는 매주 월요일 집 근처에 있는 복권판매점에 들러 로또 5000원어치를 구매한다. 양 씨는 "직장만 다녀서는 큰돈을 벌 수 없다는 생각에 매주 로또를 구매한다"며 "커피 한 잔 값이지만 로또에 당첨될 수 있다고 상상하면 일주일이 즐겁다"고 했다. 고물가·고금리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복권업계는 나 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진 데다 미래에
"역대급 증시 폭락 온다"…경고 날리며 내놓은 부자아빠의 조언
글로벌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알려진 미국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증시 폭락 가능성을 재차 경고하며 비트코인이 역대급 호황기를 맞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9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2013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통해 경고했던 역사상 최악의 증시 폭락 사태가 오는 2월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주식과 채권 시장이 무너지
조카 돌반지 사러 갔다가 '동공지진'…순금 한 돈에 세공비 더하니 '60만원'
미국의 관세 위협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증가하면서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순금 한 돈(3.75g) 돌 반지 가격도 60만원까지 치솟았다. 1일 한국거래소 국제금시세 동향에 따르면 전일 순금 g당 종가는 13만520원이었다. 이는 전 거래일인 지난 1월 24일 12만7760원 대비 2.16%(2760원) 오른 것이다. 또 1년 전인 지난해 1월31일 시세 8만7280원과 비교하면 49.54%(4만3240원)나 급등했다. 이를 한 돈으로 환
삼성전자도 25년 걸린 일인데…연매출 5조 찍고 6년만에 10조클럽 '이 회사'
네이버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연 매출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10조65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5%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찍을 전망이다. 눈부신 성장을 견인한 것은 커머스 등 신사업이다. 전체 매출의 60%가 여기서 나왔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중 네이버는 별도 쇼핑 앱 '네이버플러
임영웅 소속사, 16억 대박 터졌다…마포 빌딩 4년만에 '껑충'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소속사가 빌딩 매입을 통해 약 16억원의 시세차익을 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6일 뉴스1은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2021년 3월 서울 마포구 성산동 소재 빌딩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물고기뮤직은 2007년 준공된 해당 건물을 법인 명의로 45억4000만원에 매입했다. 건물은 지상 6층 높이로 대지면적 290.90㎡(88평), 연면적 717.35㎡(217평) 규모로 알
"울 복덩이 장하다" 대학 붙어 축하했는데…등록금 고지서에 부모님 '한숨 푹'
서울 지역 대학 20여곳을 포함해 전국 대학교 4분의 1 이상이 올해 학부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25곳은 등록금 평균 인상률이 5%대에 달했다. 2일 각 대학과 대학알리미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학부 등록금 인상을 의결한 대학은 총 56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학알리미 기준 분류상 4년제 대학교 189곳과 교육대학 10곳 등 총 199곳의 28.1%에 해당한다. 작년 26개교가 등록금을 올린
주병진, 초호화 펜트하우스 매도…시세차익만 '25억'
방송인 주병진이 소유하고 있던 펜트하우스를 매도해 약 25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주병진은 지난해 말 자신이 갖고 있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55억원에 매도했다. 분양가가 약 30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그는 25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2010년 12월 완공된 해당 아파트는 전국에 몇 안 되는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시니어타운)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