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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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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열어 준 경비원…센스가 없으시네요" 입주민 민원에 쏟아진 질책

"문 안열어 준 경비원…센스가 없으시네요" 입주민 민원에 쏟아진 질책

"전에 계셨던 경비 아저씨는 알아서 문도 열어주시던데, 이번 경비 아저씨들은 그런 센스가 없으시네요. 안타깝습니다." 한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을 제기한 사실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9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아파트 경비원들이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경비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취지로 제기한 민원과, 그에 따른 처리 결과가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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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호떡집만 손님 바글바글해"…먹자골목이 된 전통시장

"호떡집만 손님 바글바글해"…먹자골목이 된 전통시장

"야채 파는 건 장사가 안되니 맞은편 가게가 전부 음식점으로 바뀌었어. 오늘도 호떡집만 손님이 바글바글해." 갑진년 새해, 첫 번째 주말을 앞둔 지난 5일 오후 4시께 서울 중구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에서 만난 정육점 주인 김모씨(62)가 시장 골목을 내다보며 한숨을 쉬었다. 예전에는 이 시간대면 저녁거리를 준비하기 위한 손님들의 발길이 잦았다. 그러나 식자재 물가가 급등하면서 손님은 뚝 끊겼다. 상인들은 간간이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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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취미로 다녀요"…월급 말고 부수입으로 연 2000만원 이상 버는 직장인 60만명 넘었다

"회사 취미로 다녀요"…월급 말고 부수입으로 연 2000만원 이상 버는 직장인 60만명 넘었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 외에 이자 등 부수입으로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는 소득을 올리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60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 외 소득에 건보료 내는 직장인 60만명…4124명은 최고 수준 보험료 납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자 현황(2019~2023년)' 자료를 보면, 다달이 내는 건강보험료로 산정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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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제니반지' 400만원 후반대…"오늘이 제일 싸다" 백화점 명품 오픈런[럭셔리월드]

샤넬 '제니반지' 400만원 후반대…"오늘이 제일 싸다" 백화점 명품 오픈런

지난 5일 오전 10시28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앞. 30여분 전만 해도 보이지 않던 인파가 백화점 입구에 길게 줄을 서기 시작했다. "2분 뒤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방송이 나오자 유리문 너머엔 백화점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옷매무시를 가다듬고 자세를 고쳐 잡았다. 오전 10시30분에 맞춰 문이 열리자마자 수많은 인파가 매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곳은 프랑스 명품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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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운전해본 적 없는데…"차 사고 냈으니 처리비용 400만원 내라" 청구한 보험사

평생 운전해본 적 없는데…"차 사고 냈으니 처리비용 400만원 내라" 청구한 보험사

평생 운전을 해본 적 없던 70대 여성의 명의가 도용돼 자동차 보험에 가입돼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7일 KBS 보도에 따르면 7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5월 본인이 내지도 않은 차 사고 처리 비용 400만원을 보험사에 배상하라는 소장을 받았다. 졸지에 남의 사고 비용을 떠안게 된 A씨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평생 운전면허가 없어 운전해본 적이 없었고, 차량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A씨의 아들은 KBS에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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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나온 참치 1마리가 10억…어떤 참치길래

경매나온 참치 1마리가 10억…어떤 참치길래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238kg짜리 참다랑어(참치) 1마리가 10억이 넘는 금액에 낙찰됐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매체는 이날 새벽 일본 도쿄의 수산물 도매시장인 도요스에서 열린 경매를 통해 238kg의 아오모리현 오마산 참다랑어 1마리가 1억1424만엔(10억 36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첫 경매 낙찰가인 3604만엔(3억 2700만원)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2019년에는 참다랑어 한 마리가 무려 3억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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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숙원 ‘보험사기방지법’  올해도 국회 문턱 못 넘나

업계 숙원 ‘보험사기방지법’ 올해도 국회 문턱 못 넘나

"ㄷㅋ 공격수 구합니다." 최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이다. 'ㄷㅋ'은 '뒤쿵'의 줄임말로 차량을 고의로 추돌해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내는 범죄은어다. 인터넷에 보험사기단을 모집하는 광고글을 대놓고 올린 셈이다. 글쓴이는 "총 5명 타고 돈 나오는 거 반반해서 가져갔으면 한다"면서 "아마 300만~400만원은 나올 것"이라고 유혹했다. 새해에도 '고액알바'를 미끼로 한 이런 유형의 게시글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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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에 재산 11조원…칭화대 출신 최고 부자 등극한 中여성의 정체

서른 살에 재산 11조원…칭화대 출신 최고 부자 등극한 中여성의 정체

중국의 패션 스타 장저티엔(30)이 칭화대 출신 여학생 최고 부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가 인용한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대학 동문 리스트'에 따르면 장저티엔은 600억위안(약 11조 922억원)의 재산을 보유해 칭화대 출신 여학생 중 가장 부유한 인물로 조사되면서, 다시 조명받고 있다. 화제 모은 '밀크티녀'…유학 중 재벌과 인연 장저티엔은 2009년 교복 차림으로 밀크티를 들고 있는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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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 2.05명…가족친화기업이 낳은 기적[K인구전략]

출생률 2.05명…가족친화기업이 낳은 기적

'저출산 극복, 일터에 답이 있다.'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 사례들이 던지는 메시지다. 롯데그룹은 대기업 최초로 2012년 여성 자동 육아휴직제를 도입했고 2017년에는 남성 한 달 의무 육아휴직제도를 시작했다. 일·가정 양립의 모범기업이다. 롯데그룹의 출생률은 10년째 2.0명대(2022년 2.05명)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합계출산율(2022년 0.78명)의 2.6배에 달한다. 롯데쇼핑은 올해 아시아경제가 집계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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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만 3번째' 9년간 회삿돈 10억 빼돌린 50대 경리

'횡령만 3번째' 9년간 회삿돈 10억 빼돌린 50대 경리

과거 두차례 횡령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가벼운 처벌을 받았던 50대 경리 직원이 또 회사 자금 10억원을 횡령해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9일 수원고법 형사2-1부(왕정옥·김광용·이상호 고법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A씨(59)에 대해 1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2013년 6월1일부터 2022년 7월28일까지 시흥의 한 회사 경리직원으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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