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아크, 삼성 '세계 첫 AI폰' 두뇌 엑시노스 채택
네패스아크가 강세다. 갤럭시S24의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 퀄컴의 '스냅드래건8 3세대'와 삼성의 '엑시노스 2400'을 채택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스냅드래건8 3세대는 퀄컴 최초의 생성형 AI 특화 칩셋이며 엑시노스 2400 역시 AI 연산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AP다. 네패스아크는 두산테스나, 엘비세미콘 등과 함께 엑시노스 테스트 물량을 수주한 이력이 있다. 네패스아크는
①붕괴하는 '거대한 카르텔'‥韓 부동산 PF 민낯
편집자주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신청 여파가 건설업계를 넘어 대한민국 금융권과 자본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의 결정적 원인은 과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때문이다. 수주 물량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PF 보증을 남발한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얼어붙자 사업이 지연되면서 원리금 상환을 감당하지 못하게 됐다. 부동산 PF 부실이 현실화하면서 저축은행, 캐피탈, 증권사 등
캡스톤, GPT스토어 출시…'제2의 카톡' 뤼튼의 든든한 동반자
캡스톤파트너스가 강세다. 오픈AI가 GPT스토어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GPT스토어는 지난해 11월 오픈AI 첫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플랫폼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처럼 각 사용자가 챗GPT 기반 ‘맞춤형 GPT’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다. ‘요리 전문 GPT’, ‘수학 교육용 GPT’ 등을 만들어 제작자는 수익을 얻고, 오픈AI도 수수료를 취하는 방식이다. 캡스톤파트너스는 챗GPT가 주
3040 개미들, 반도체 털고 이차전지 모았다
부동산 호황기에 30·40세대들이 주로 매입한 지역은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이였다. 30·40세대들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인기 지역이었던 노원구는 이들의 매수세 덕분에 2021년 집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에서 젊은 층의 픽(PICK)은 어떤 종목이었을까. 지난해 30·40 개미들이 장바구니에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이차전지 관련 주식이었다. 가장 많이 매수한 주식 종목은 포스코홀딩스(POSCO
유니트론텍, 가장 저평가된 로봇업체
유니트론텍이 강세다. 로봇 인공지능(AI) 컴퓨팅 모듈 'URC-100'을 상용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8일 오후 2시27분 유니트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5.17% 오른 5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유니트론텍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로봇 업체라며 리레이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URC-100은 협동로봇과 물류용 자율주행로봇(AMR)·서빙로봇 등의 자율주행 로봇에
'120개 사업장 600곳 채권기관' 복잡한 태영 워크아웃
"법정관리로 가면 피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국내 금융시장 역사상 이해관계가 가장 복잡한 워크아웃이 될 것이다." 국내 한 금융회사의 고위 임원은 이번 워크아웃 추진 과정에서 나온 채권·채무 관계와 워크아웃 채권의 방대한 범위 등을 두고 이같이 예상했다. 채권단은 11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여부를 결정한다. 직접 채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채무를
한컴, AI로 글로벌 빅테크 노린다
한글과컴퓨터가 강세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한글과컴퓨터는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파수, NHN, 삼성SDS, 포티투마루, 셀바스AI 등이 포함된 ‘한컴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M&A와 함께 기업간 파트너십 확대로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 기업과 경쟁하겠다는 포부다. 8일 오전 10시42분 한글과컴퓨터는 전
에이피알, IPO 시장 대어 입성 가늠자…수요예측 결과 촉각
예상 시가총액이 1조5000억원에 달하는 피부미용 기기 생산업체 에이피알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 에이피알 상장 결과에 따라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어급 공모주 등장을 가늠할 수 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위해 신주 발행 30만9000주에 구주 매출 7만주를 더해 총 37만9000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4만7000~ 20만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1조114
티로보틱스, LG그룹발 대형 구매주문 기대감에↑
티로보틱스가 강세다. LG그룹의 대규모 구매 주문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1시6분 현재 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0.78% 상승한 2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AMR(물류로봇) 전문 제조기업 티로보틱스는 최근 LG이노텍의 AMR 관련 정식 벤더사로 등록하고 양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이노텍은 글로벌 1위 기판을 다수 생산하고 있는 LG그룹의 주
"네이버, 올해 AI사업·웹툰 상장에 주목"
키움증권은 8일 NAVER(네이버)에 대해 올해 인공지능(AI) 사업의 성과와 웹툰 엔터테인먼트 미국 상장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하고 인터넷·게임 업종 내 탑픽으로 지속 제시한다"며 "동사의 적정가치는 55조2000억원"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서치플랫폼 클라우드 중심 사업부문 적정가치 11조5000억원, 네이버 AI 내재가치 11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