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빼고 다 가입한 '그 적금'…연 최대 '9.54%' 금리 상품 뭐길래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2월3일부터 14일까지 청년도약계좌 2월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취급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요건 확인 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1인 가구는 2월20일부터 3월 14일, 2인 이상 가구는 3월4일부터 3월24일까지 영업일 내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청년의 중장기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출
수석 합격 이율린 “올해는 꼭 우승을 해야죠”
눈빛부터 다르다. 지난해 11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드전에서 수석 합격한 이율린의 각오가 그렇다. 지난 16일 태국 깐짜나부리 에버그린힐스 골프 리조트로 떠나 2월 18일까지 전지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율린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지난 2년 동안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율린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선수다. 2020년과
해남 파인비치, 양잔디 코스를 마지막으로 즐기세요
"다도해를 배경으로 양잔디 코스를 마지막으로 즐기세요." 파인비치 골프링크스가 3월 한정으로 프리 시즌 링크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바다로 둘러싸인 절경 속에서 마지막으로 양잔디 라운드를 즐길 기회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3월부터 4월까지 금잔디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총 27개 홀 중 9개 홀씩 순차적으로 잔디를 바꾼다. 비치코스가 먼저 금잔디를 심는다. 잔디 초종 변경 공사에 돌입하는 3월 한 달 동안은 마지
원·달러 환율 급등, 1450선 위로…美 통상정책 불확실성 소화(상보)
31일 원·달러 환율이 급등 출발한 후 장 중 오름세를 키웠다. 설 연휴 휴장으로 일주일 만에 거래가 재개되면서 '딥시크 쇼크'를 비롯해 매파적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트럼프 정부 통상정책 불확실성 재확인 등 그간의 대외 변수를 반영하는 모습이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24일 오후 3시30분·1431.3원)보다 21.3원 오른 1452.6을 기록하고 있다
오세훈의 꿈, 대관람차 '서울링' 이르면 내년 착공
2000년 완공한 영국 런던의 대관람차 '런던아이'는 첫 공개 당시 도시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5년간 한시 운영을 계획했다. 하지만 25년이 지난 현재 연간 방문객 350만명에 이를 정도로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가 됐다. 135m 높이에서 런던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화 6만원에 달하는 탑승료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는다. 런던 외에도 대관람차를 지역 랜드마크로 내세운 도시들은 많다. 가까운 일본 오사카에
은행권, 지난해 민생금융 자율지원 5278억원 집행
지난 한 해 동안 은행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자율적으로 지원한 민생금융지원액이 527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 집행금액의 88% 수준이다. 개인사업자가 납부한 이자에 대한 환급액은 1조4876억원이다. 3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이 지난해 연말까지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은행별 상황에 맞춰 취약계층을 지원한 ‘자율프로그램’ 집행액은 5278억원이다. 전체 집행액 중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액을 제외한 집
국고채 금리, 美 관세 예고에 혼조세…3년물 2.573%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31일 국고채 금리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57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859%로 보합이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3bp, 1.1bp 하락해 연 2.701%, 연 2.644%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790%로 0.8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7bp, 0.5bp 상승해 연 2.743%, 연 2.635%를 기
중국이 '기후대응 리더' 되려는 이유
중국이 기후대응의 새로운 리더 자리를 노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기후협상에서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다. 이를 틈 타 중국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을 강조하고 친환경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지렛대 삼아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고 자국의 환경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당선되자 달라진 中 태도중국의 친환경 기조는 지난해 11월 트럼프 미국
국민은행, 은행권 최대 규모 3721억 민생금융 지원
KB국민은행이 지난해 은행권 최대 규모인 3721억원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이행해 나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3005억원의 공통프로그램과 716억원의 자율프로그램을 합한 수치다. 자율프로그램은 정책지원과 은행 자체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정책지원은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과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이 해당한다. 은행 자체 프로그램의 경우 소상공인·청년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자율
한은 "딥시크發 변동성↑…美 금리인하 속도 예의주시"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중국 딥시크발(發) 미국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국내 파급 영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시기와 속도,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추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 역시 여전히 높은 상태여서, 위험 요인에 대해 경계감을 갖고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 부총재는 31일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설 연휴 기간 중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등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