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절반 넘는데…2030은 "싫어요" 기피 1순위 '이 직업'
건설업에 종사하는 20~30대 청년층 연령 비중이 크게 줄면서 근로자 고령화 현상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건설업 청년층 취업자는 13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7000명 줄어든 수치다. 청년층이 졸업 후 첫 일자리로 선택하는 분야에서도 건설업은 서비스업 등 10개 산업 분야 가운데 최하위에 그쳤다.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건
크리스마스 역설, 소비는 얼어붙고, 화환은 넘쳐난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국면에 접어든 대한민국은 크리스마스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예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국민들의 소비 심리는 얼어붙었고, 소상공인들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말 특수를 기대하던 자영업자들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발표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박결, 임희정, 유효주 "내년에도 두산건설 소속입니다"
두산건설이 소속 선수 5명과 재계약했다. 20일 두산건설 We’ve(위브) 골프단 소속인 유현주, 박결, 임희정, 유효주, 김민솔까지 총 5명을 내년에도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두산건설 We’ve 로고를 달고 뛴다. 두산건설은 "골프계의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모든 선수와 재계약했다.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와 ‘두산건설 We’ve 골프단’선수들의 개성을 존중한 투자"라고 밝혔다. 임희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
퍼팅, 제대로 알면 타수가 줄어든다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다.’ 이 격언은 불변의 진리다. 투어에선 퍼팅을 잘해야 우승을 할 수 있다. 퍼팅으로 재미를 본 선수가 있다. 바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다. 지난 8일(현지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 코스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에서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3월 퍼터를 블레이드에서 말렛으로 바꾼 셰플러는 이 대회에선 새로운 퍼팅 그립
‘장비만 좋으면 뭐 해’…‘그린을 잘 읽어야지’
‘퍼팅의 달인'이 되기 위해선 장비와 그립이 전부는 아니다. 실전에서 제대로 그린을 파악해서 성공 확률을 높여야 한다. 300야드를 날리는 호쾌한 드라이버 샷 1타, 불과 30cm 퍼팅 역시 똑같은 1타다. 퍼팅이 중요한 이유다. 짧은 퍼팅을 놓치면 심리적으로 흔들려 다음 홀 플레이에 지장을 준다. 퍼팅은 방향과 라인 읽기, 거리감 등이 모두 조화를 이뤄야 성공할 수 있다. 일단 그린에 올라가면 퍼팅 전 홀까지 거리와 브레이
급락한 원화값에 흔들리는 기업들…환차손 '비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기준금리 인하에 속도 조절을 시사한데다 계엄령 사태와 탄핵정국 등 국내 정정불안까지 겹치면서 원달러환율이 15년 만에 최고치인 1450원대를 돌파했다.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석유화학과 이차전지, 항공업계 등 사업환경상 원자재수입 및 외화부채가 많은 기업들은 실적 부담이 커졌다. 정정불안이 조기해소되지 못할 경우, 원화 가치 약세가 장기화되면서 식품 및 생필품 가
탄핵에도 차분했던 'CDS 프리미엄'…美금리 속도 조절에 최고치
12·3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소추당하는 극심한 정국 혼란에도 한국의 신용위험을 반영하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크게 동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CDS 프리미엄은 36.506bp(1bp=0.01%포인트)까지 올랐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보다 낮았고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급등했던 올 상반기 고점도 밑돌았다. 국제금융시장이 계엄·탄핵 정국 악재를 크게 반영하지는 않았다
지난달 대설 피해 농업분야에 국비 703억원 지원…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이자감면'도 지원
정부가 지난달 발생한 대설에 피해를 본 농업 분야에 703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 농가에는 재난지원금뿐만 아니라 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11월26~28일 대설 피해 복구 계획이 20일 최종 심의·의결됨에 따라 농업 분야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재난지원금 및 금융 지원 등을 이같이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발생한
AI 시장 주도하는 'DONDA'
최근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 기업들 역시 AI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저마다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같은 AI 산업 생태계에서 '돈다(DONDA)'가 주목받고 있다. DONDA는 AI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5곳의 영문 이름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다. 딥마인드(Deepmind), 오픈AI(OpenAI), 엔비디아(NVIDIA), 데이터브릭스(Databri
'강달러 쇼크' 여전…환율, 이틀째 1450원대 마감(종합)
미국의 매파적 금리 인하와 경제 지표 호조로 강(强)달러가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1450원대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과 미국의 정책금리 기조에 따라 내년 초까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5원 내린 1451.4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원 내린 1450.0원에 개장한 뒤 소폭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