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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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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스, 죠리퐁도 원래 이름은 따로 있었다

밀키스, 죠리퐁도 원래 이름은 따로 있었다

식품업계에는 제조사보다 유명한 이름을 가진 제품들이 있다. 오랜 기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제품명이 고유명사처럼 굳어진 것이다. 개발자나 마케터 등 회사 관계자들도 좀 더 눈에 띄고 제품의 특징을 부각할 수 있는 이름을 붙이기 위해 공을 들인다. 지금은 상징성이 뚜렷해 업계를 대표하게 된 제품 가운데 출시 당시에는 다른 이름을 가질 뻔한 상품들도 있다. 고심을 거듭하거나 불가피하게 제품명을 바꿔 크게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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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도 비싸서 손 떨리는데…"축구장 4000개 사과밭 사라진다"

한 알도 비싸서 손 떨리는데…"축구장 4000개 사과밭 사라진다"

2033년까지 사과 재배 면적이 8.6% 감소, 가격 인상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업 전망 2024 보고서를 통해 올해 사과 재배면적은 작년과 비슷한 33800㏊에서 2033년 3만900㏊로 연평균 1%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축구장(0.714㏊) 4000개 면적으로, 2033년까지 9년 동안 사과 재배면적 2900㏊(8.6%)가 줄어드는 것에 해당한다. 특히 성목(다 자란 나무) 면적은 품종 갱신, 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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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2%이자, 100만원 입금 했다면…" 경제 모르는 한국 노인들[송승섭의 금융라이트]

"年2%이자, 100만원 입금 했다면…" 경제 모르는 한국 노인들

당신의 경제·금융 이해력은 어떠하십니까. 아래 문제를 풀어보세요.어떠신가요? 쉬웠나요, 어려웠나요. 세 문제는 2020년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국민들의 금융이해력을 알아보기 위해서였죠. 최근에는 기획재정부가 경제이해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국민의 경제이해력은 50점대였죠.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을 자랑하는 한국의 국력과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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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요새는 도축도 로봇이 다 해요"…중부권 최대 도축장 찾아가보니

"요새는 도축도 로봇이 다 해요"…중부권 최대 도축장 찾아가보니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린 돼지의 흰 배 표면을 거대한 기계 톱이 쓱 가르고 지나가자, 피가 다 빠져 회색빛으로 변한 장기가 후두둑 쏟아졌다. 다음 돼지, 또 다음 돼지의 배도 기계 팔에 깔끔하게 갈라지면서 내장이 쏟아졌다. 도축장이라기보다는 반도체 공장을 보는 듯한 질서정연함이었다. 다음 공정에서는 내장을 비워낸 돼지의 몸에서 머리가 제거됐고, 그다음 공정에서는 몸이 완전히 반으로 갈렸다. 모두 거대한 기계 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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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 모든 인간 시험 통과"…시총 2672조 엔비디아 CEO, AI열풍에 힘 실었다

"5년 내 모든 인간 시험 통과"…시총 2672조 엔비디아 CEO, AI열풍에 힘 실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년 내로 인공지능(AI)이 5년 내로 인간이 치르는 모든 시험을 통과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황 CEO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열린 경제 포럼에서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릴지'에 대한 질문에 '인간처럼 생각하는 것'을 '인간의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할 경우 5년 안에 달성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범용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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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돌풍에 뜨는 일본 차…'노재팬' 이후 최고

하이브리드 돌풍에 뜨는 일본 차…'노재팬' 이후 최고

지난 1월 국내 일본 차 월별 점유율이 15%를 기록했다. 지난 2019년 일본의 일방적 수출규제에서 비롯된 일본산 불매운동 '노재팬' 이후 최고 점유율이다. 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수입차 판매량 1만3083대 가운데 일본 브랜드(도요타·렉서스·혼다)는 1961대로 14.98%의 점유율을 보였다. 일본 차가 월간 기준 점유율에서 14%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9년 6월(20.35%)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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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육류 소비량 60kg 돌파…쌀보다 더 먹어

국민 1인당 육류 소비량 60kg 돌파…쌀보다 더 먹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육류 소비량이 사상 처음으로 60kg을 넘겼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일 "지난해 국민 1인당 3대 육류(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소비량 추정치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60.6kg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1인당 쌀 소비량은 56.4㎏으로 육류 소비량보다 적었다. 1인당 육류 소비량은 2022년 59.8㎏을 기록하면서 그해 1인당 쌀 소비량(56.7㎏)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그리고 1년 뒤인 지난해 쌀·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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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상위 0.1%, 연 6억9000만원…"보너스도 양극화"

상여금 상위 0.1%, 연 6억9000만원…"보너스도 양극화"

상여금을 받은 직장인 중 수령액 상위 0.1%의 평균 연 '보너스'가 6억9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상여금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상여금을 신고한 근로자는 979만9285명이었다. 이중 수령액 상위 0.1%에 해당하는 근로자들의 상여금은 평균 6억8526만원이었다. 이는 중위값(434만원)의 157.9배에 해당한다. 중위값은 상여금 수령액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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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작심’, 2개월만에 오픈 예정 지점 10개 돌파

스터디카페 ‘작심’, 2개월만에 오픈 예정 지점 10개 돌파

‘작심’은 독서실·스터디카페를 넘어 공유오피스로 시야를 확대하여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의 장점을 결합한 ‘더 작심’을 론칭하면서 전국 창업률을 높여가고 있으며, 지점의 ‘대형화’와 ‘프리미엄화’를 주요 출점 전략으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확보하며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다. 또한 ‘작심’은 독서실·스터디카페를 비롯하여 대형 마트, 타 프랜차이즈 업계도 지점의 대형화를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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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 8000명 해마다 다른 지역 이동…인구 소멸 위기

전북 청년 8000명 해마다 다른 지역 이동…인구 소멸 위기

전북 지역 청년(20~39세)이 매년 8000명 이상 고향을 떠나 타지역으로 향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놓은 통계청의 '국내 인구 이동 통계'를 보면 2020년부터 4년간 3만3319명의 청년이 다른 시도로 떠나갔다. 연도별로 2020년 1168명, 2021년 7909명, 2022년 8127명 2023년 7115명으로 한 해 평균 8329명이 출향했다. 지난해 떠나간 청년 인구 중 연령대별로 보자면 20~24세 11.5%, 25~29세 11.1%, 30~34세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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