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10억 넣어두고 이자 받는 '찐부자', 또 늘었다
올 상반기 10억원을 넘는 고액 예금이 1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상반기 고금리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지난 6월 말 기준 은행의 저축성예금 중 잔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계좌의 총예금 규모는 781조23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771조7490억원)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10억원 초과 예금 규모는 2022년 12월 말 796조3480억원에서 지난해 6월 말 772조4270억원으로 3.
"계좌에 돈이 더 많이 꽂히네"…오르는 환율에 미소 짓는 유튜버들
환율이 오르면서 유튜버들의 수익이 함께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수입이 원화가 아닌 달러로 계산돼 평소와 조회수가 동일해도 실제 체감하는 수입이 크게 늘어나는 것이다. 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튜버들이 콘텐츠 조회 수나 구독자 수에 큰 변화가 없는데도 수입이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는 최소 1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갖추고 직전 연도에 4000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면
최고점 찍고 69K 되돌림…"트럼프 승리 기대"
10월 마지막주 비트코인 가격은 7만3000달러를 넘어서며 급등 랠리를 펼쳤다. 하지만 7만4000달러를 목전에 두고 차익실현 목적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쏟아지면서 가격은 6만9000달러대로 되돌려졌다. 비트코인 상승랠리의 원동력으로 작용해왔던 미 대선 기대감은 사흘 앞으로 다가온 대선 이벤트까지 유효할 전망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일(한국시간) 오전 11시35분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조두순이 옆집에 이사 왔다"…한국형 '제시카법' 재조명
최근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71)이 출소한 뒤 머물던 경기 안산시 주택에서 2㎞ 떨어진 인근 거주지로 이사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0년 12월 출소 이후 4년간 거주하던 주택의 월세 계약이 끝나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두순의 새 거주지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해 폐기된 '한국형 제시카법'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한국형 제시카법'의 정식 명칭은 '고위험 성폭력 범죄자의 거주지
'회계 투명성' 정책 강조하는 김병환號 금융위
금융위원회가 회계 정책과 관련 일정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임관 후 첫 업무를 회계 정책으로 시작한 김 위원장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7회 회계의 날' 행사 의전을 회계업계 인사 위주로 꾸렸다. 헤드테이블 자리가 대표적이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협회 회장,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 최은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라온파트너스, 안전한 거래환경 위해 소비자 보호센터 설립
외환거래 전문기업 라온파트너스(RAON PARTNERS)가 고객이 더욱 직관적으로 거래 정보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보안 시스템도 한층 강화해 외환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라온파트너스는 고객 보호를 강화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소비자 보호센터’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