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빠한테 400억대 건물 선물 받았어"…6000조 부동산 전세계 금수저로 이동
자산가 부모를 둔 전 세계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향후 10년 동안 천문학적인 규모의 부동산을 상속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부동산 중개업체 콜드웰뱅커 글로벌 럭셔리의 보고서를 인용해, 순자산 500만 달러(약 74억원) 이상 자산가 약 120만 명이 앞으로 10년간 38조 달러가 넘는 재산을 자녀에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10만원이면 산다…최신예 살인 무기로 변신한 교육용 컴퓨터 '충격'
코딩 교육용 미니컴퓨터 '라즈베리 파이'가 러시아 살상 드론의 두뇌로 쓰인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는 영국 옥스퍼드대 출신 공학자들이 개발한 손바닥만 한 초소형 컴퓨터로,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청소년을 위해 고안됐다. 선한 목적으로 탄생한 혁신 기술이 지금은 전쟁의 최전선에서 활용되고 있는 셈이다.러시아 살상 드론에 들어간 교육용 컴퓨터 지난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
지코, 성수동 건물로 52억 벌었다…"장기적 관점 투자 성공"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가 보유한 서울 성수동 건물의 자산 가치가 매입 8년 만에 약 52억원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지코가 2018년 2월 성동구 성수동 소재 건물을 본인 명의로 48억 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취득세와 중개 수수료 등을 포함한 실제 매입 원가는 약 51억원으로 추산된다. 지코는 매입 당시 약 30억원 규모의 대출을 활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36억원이며
주식 오르자 中 명품 소비 꿈틀…전략 바꾸는 명품업계
중국 증시 반등과 소비 심리 회복을 배경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중국 오프라인 매장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의 표준화된 매장 형태에서 벗어나 체험 요소를 강화한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접점을 확대하려는 흐름이 뚜렷하다. "中 싼리툰에 명품 매장들 잇따라 등장" 미국 경제매체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베이징 싼리툰에 루이비통 플래그십 매장인 '메종 루이비통 싼리툰'이 문을 열었다. 세계적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에 조류독감까지…정부 방역 강화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 발생하자 정부가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7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상황을 점검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발생했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2만150마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중수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