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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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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700만명 몰리더니…"15만원 소비쿠폰 13만원에 팔아요"

첫날 700만명 몰리더니…"15만원 소비쿠폰 13만원에 팔아요"

지난 21일 발급을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현금화되는 사례가 잇따라 포착되면서 제도 악용 우려가 나온다. 21일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라는 키워드로 검색되는 지원금 카드 판매 게시물이 다수 올라왔다. 한 이용자는 "선불카드 15만 원짜리 13만 원에 판다"며 "주소는 서울. 제가 일하고 생활하는 곳은 인천이라 쓸 시간이 없다"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현재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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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쓰려다가 '화들짝'…"여기서는 못써요" 응답에 '당황'한 소비자

소비쿠폰 쓰려다가 '화들짝'…"여기서는 못써요" 응답에 '당황'한 소비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날인 21일 전국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등에 인파가 몰려든 가운데 쿠폰 사용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종 안내가 이뤄지긴 했으나 아직도 헷갈려 하는 소비자가 매우 많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쿠폰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소를 제외한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쿠폰 사용에 제한이 있는 만큼 같은 브랜드라 하더라도 직영점은 안 되고 가맹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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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토모야 교수 "2120년 일본 4개 도시만 생존…교통망 확충이 지방 소멸 가속화했다"

모리 토모야 교수 "2120년 일본 4개 도시만 생존…교통망 확충이 지방 소멸 가속화했다"

"2120년 일본 인구는 현재의 4분의 1수준인 약 3500만명으로 급감할 것. 도쿄·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등 소수 대도시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소멸 위기를 맞을 것." 모리 토모야 일본 교토대학교 경제연구소 교수는 22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개최한 '줄어드는 인구, 달라지는도시' 세미나에서 '인구 감소 시대의 일본 도시와 지역의 미래'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일본 인구 1만명 이상 도시 83곳 가운데 26곳만 생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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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 1억원으로 상향…9월 1일부터 시행

예금자보호 1억원으로 상향…9월 1일부터 시행

9월 1일부터 예금보호한도가 현행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다. 예금보험한도 상향은 2001년 이후 24년 만이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예금보호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등 6개 대통령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9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는 은행·저축은행·보험·금융투자 업권뿐 아니라 개별법에 따라 각 중앙회가 보호하는 상호금융의 예금보호한도도 동시에 1억원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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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25일 미국 워싱턴서 '재무·통상 2+2'(종합)

한미 관세협상 25일 미국 워싱턴서 '재무·통상 2+2'(종합)

한미 양국이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에서 재무·통상 2+2 협상에 나선다.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의 경제부총리와 통상교섭본부장이 처음으로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동시에 앉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상호관세 25%를 부과하기로 한 데드라인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동차·철강 등 우리의 핵심 수출 제품에 대한 품목관세를 낮추고 환율·농산물·플랫폼 규제 등 비관세장벽 피해는 최소화하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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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반토막, 예·적금금리도 뚝…인뱅 "새 수익원 찾아라"

가계대출 반토막, 예·적금금리도 뚝…인뱅 "새 수익원 찾아라"

가계대출로 덩치를 키워온 인터넷은행이 수익성 확보를 위해 새 먹거리 찾기에 나섰다. 금리인하로 예·적금 금리를 인하하면서 고객들로부터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잃은데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강화 기조로 가계대출 영업도 여의치 않아서다. 인터넷은행은 비이자수익, 기업대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가계대출 증가 폭은 약 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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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자금 100% 위탁 '티메프 방지법'에 업계 당혹…"공제조합 설립부터"

정산자금 100% 위탁 '티메프 방지법'에 업계 당혹…"공제조합 설립부터"

국회가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불리는 대규모 정산 미지급 사태 재현을 막기 위해 정산자금을 100% 외부기관에 위탁관리하도록 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조만간 처리한다.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계는 국회가 기존 금융감독원 행정지도안보다 강력한 법 개정안을 제시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업계는 대선 기간 이재명 대통령 측에 건의한 배상 공제조합 설립 근거 규정을 전금법 개정안에 마련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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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로 대중교통 결제…현대카드, '애플페이 티머니' 출시

애플페이로 대중교통 결제…현대카드, '애플페이 티머니' 출시

현대카드는 애플, 티머니와 손잡고 '애플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카드 회원은 애플 지갑에서 티머니를 추가하고 애플페이에 등록된 현대카드로 금액을 충전해 교통카드를 쓸 수 있다. 회원 누구나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로 대중교통을 탈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애플 지갑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추가 버튼을 누르고 교통카드 메뉴에서 티머니를 선택한 뒤 화면 안내에 따라 설정하면 된다. 현대카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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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용평가, 기술 완성도 제고하고 정책 뒷받침돼야"

"대안신용평가, 기술 완성도 제고하고 정책 뒷받침돼야"

전통적인 금융 정보 대신 소비·임대료 지불 내역 등 비금융정보로 신용등급을 측정하는 대안신용평가가 더 널리 도입되기 위해선 기술 완성도를 높여야 할 뿐 아니라 금융당국의 정책적 뒷받침도 필요하단 의견이 나온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윤영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최근 '대안신용평가, 도입이 더딘 속사정'에서 "대안신용평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차원적인 접근방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개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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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업체 모집한 PG사 적발…금감원, 검·경 합동수사

불법 도박업체 모집한 PG사 적발…금감원, 검·경 합동수사

금융당국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조직에 범죄자금 유통 목적의 가상계좌를 만들어준 결제대행업체(PG사)를 적발했다. 금융감독원은 매출을 확대하고자 범죄 행위에 사용될 가상계좌를 제공하거나 사기·횡령 등 범죄에 직접 가담한 것이 확인된 PG사 4곳을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22일 발곃ㅅ다. 금감원은 올해 상반기부터 PG사들의 불법 영업행위 대응을 위해 PG사가 가맹점에 제공하는 가상계좌의 거래 내역을 매달 수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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