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 vs 1111’ …여의도 광장아파트, 정비계획 협의 줄다리기
가구 수를 2.4배 늘리는 정비계획안을 두고 여의도 광장아파트(28번지)에서 내홍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과 일부 소유주가 설계안 협의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 결과에 대해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예정인 다른 단지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나 협의는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탁사는 기존 정비계획안 대비 가구 수를 감축하고 전용률을 상향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다만
감정평가사협회, 국립수목원과 '맞손'…수목 감정평가 자료집 만든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국립수목원이 수목 감정평가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감정평가 분야와 산림생물 전문기관 간 공식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와 국립수목원은 최근 서울 서초구 감정평가사회관에서 '수목 감정평가 분야 협력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 수록된 산림생물종 학명, 형태적 기재문, 화상자료 등 기초 정보를 협회
서울시, 마포·금천구 3곳 모아주택 공급…1965가구
서울시 마포구와 금천구 등 3곳에 1965가구 규모의 모아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시행계획(안)' 외 2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대 모아주택 △금천구 시흥동 817일대 모아주택 △금천구 시흥동 943일대 모아주택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대상지 3곳에는 총 1965
BS한양 "혹서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특별대응"
BS한양이 7~8월을 '혹서기 안전보건 특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 조치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폭염이 예년보다 심할 것으로 보고 65세 이상 고령자와 고혈압·당뇨 등 기저질환자, 만성질환자, 옥외 근로자 등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특히 콘크리트 타설처럼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작업에는 별도 조치를 강화했다. BS한양은 체감온도에 따라 작업 조건을 단계적
음성 ‘펜타 클러스터’ 거점 부상 지역 부동산 들썩
충북 음성군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첨단 산업의 전초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음성군의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5개의 '펜타(Penta) 클러스터'가 자리하고 있다. 탄탄한 내실을 갖춘 기업들이 충북 음성으로 몰리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이끌고, 나아가 부동산 시장도 달구는 모양새다. ◆ 5대 성장엔진 '풀가동'…음성 지역 경제 떠받쳐 '펜타 클러스터'는 음성군의 미래를 책임질 5개의 핵심
"고객 성취·열망 담는다" 대우건설, 고가 아파트 브랜드 재정비
대우건설은 고가 아파트 브랜드 '써밋'을 개비해 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정체성(BI)을 바꾼 것을 비롯해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시스템, 외부소통 방식, 품질 기준 등 전반에 걸쳐 재정비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기존에 '푸르지오 써밋'으로 쓰던 걸 'SUMMIT(써밋)'으로 단순하게 표현했다. 심볼도 바꿨다. 브랜드 철학을 '고객의 성취를 상징하는 기념비(The Monument of Aspiration)'로 내세웠는데, 영문명 앞 글자인
현대건설, 英 원예전시회서 준금상
현대건설은 최근 열린 영국 왕립원예협회(RHS) 플라워쇼 웬트워스 우드하우스 2025에 성균관대와 공동 출품한 작품이 실버길트 메달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영국 사우스요크셔 지역 대저택에서 열린 행사로 본선에는 4개 부문 31개 작품이 올랐다. 최연길 현대건설 책임과 최혜영 성균관대 교수는 함께 '정원이 속삭이다(Garden Whispers)'라는 주제로 쇼가든 부문에 출품했다. 실버길트는 금상과 은상 중간 단계인 준금상에 해당
세운4구역에 개방형녹지 조성…기부채납 공공임대상가도 건립
세운4구역에 약 3900평(1만3000㎡)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는 계획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4월 발표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반영한 세운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세운지구 내에 약 13만6000㎡ 규모의 녹지를 단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세운상가 일대 6개 상가군을
태영건설 컨소시엄,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부산항만공사(BPA)가 발주한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1-1단계(2공구) 축조공사'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태영건설이 주관사(지분 33%)로 참여하며, GS건설(20%), 동부건설(15%), 관악개발, 영진종합건설, 해동건설, 정우개발, 정주건설, 덴버코리아이엔씨, 이에스아이, 삼미건설(각 4%)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설계는 세광종합기술단, 항도엔지니어링, 대양엔지니어링이 함께
부산 분양가 고공행진…합리적 브랜드 단지 ‘드파인 광안’ 선착순 분양 중
고물가, 고환율 영향으로 아파트 분양가 인상이 계속되고 있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부산을 중심으로 분양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이미 분양가 책정이 완료된 브랜드 아파트가 재조명받고 있다. 주택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전년 대비 8% 가까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인건비 및 공사비 등이 연달아 상승하면서 분양가 인상이 계속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