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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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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제일 싸다…때이른 폭염에 가격 껑충, 수박·상추 수급 초비상

오늘이 제일 싸다…때이른 폭염에 가격 껑충, 수박·상추 수급 초비상

#지난 5일 충남 예산의 농협 하나로마트. 매장 안에 들어서니 성인이 두 팔로 한아름 안을 정도의 수박 한 통을 3만2000원에 판매한다는 가격표가 붙어 있었다. 소비자들이 시중에서 많이 접하는 무게 8㎏짜리 수박이 2만원대에 거래되는 점을 고려하면, 50%가량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것이다. 크기와 무게가 평균보다는 더 나가는 상품이었으나 지나가는 쇼핑객들은 "수박이 이렇게 비싸냐"며 수군댔다. 때 이른 폭염이 찾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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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반토막 났는데"… 교육세는 요지부동[세제, 이건 바꾸자]

"학령인구 반토막 났는데"… 교육세는 요지부동

교육세를 두고 과세 적정성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학령 인구가 과거 대비 절반 규모로 줄어들고 있지만 교육세는 오히려 늘고 있어서다. 목적세임에도 금융·보험업자 수입액뿐 아니라 교통·에너지·환경세 등 교육과 관련 없는 세원을 토대로 하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교육세 세원과 연관된 지출을 늘리거나 교육세 대신 다른 이름으로 세수를 확보해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을 써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교육세는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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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계대출 6.5조 ↑…"우회수단 선제적으로 대응"

6월 가계대출 6.5조 ↑…"우회수단 선제적으로 대응"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6조5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사상 최대폭으로 증가한 규모다. DSR 3단계 시행을 앞두고 '영끌' 수요가 몰리며 주담대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급증했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은행, 은행연합회, 5대 은행이 참석한 가운데 가계부채 점검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5월 전 금융권 가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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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신임 대표에 조창현 카드영업본부장 내정

현대카드 신임 대표에 조창현 카드영업본부장 내정

현대카드는 새 대표이사로 조창현 카드영업본부장(전무)을 내정했다. 현대카드는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조창현 전무를 신규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1970년생인 조 후보는 2004년 현대카드에 입사해 마케팅, 금융영업 등 주요 비즈니스 영역을 거쳤다. 최근 범용신용카드(GPCC),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금융·법인사업본부장, 카드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추위는 "조 후보는 카드 비즈니스의 핵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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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1만210~1만440원' 사이 10일 결정

내년도 최저임금 '1만210~1만440원' 사이 10일 결정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 결국 공익위원들이 중재로 '심의 촉진구간'을 제시했다. 다만 노동계는 예상보다 낮게 제시된 인상률에 막판 진통이 예상된다. 9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은 노사 간 격차를 좁히지 못하자 결국 회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일 회의를 한 차례 더 열기로 했다. 전날 오후 3시 시작된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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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반도체·조선 웃는다" 트럼프 OBBBA, 韓증시 여파는

"반도체·조선 웃는다" 트럼프 OBBBA, 韓증시 여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요 국정 의제가 담긴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지난주 의회를 최종 통과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향후 반도체와 조선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반면, 2차전지(배터리)는 보조금 축소로 향후 수요 둔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다. 9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을 비롯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OBBBA가 미 의회를 통과한 지난 4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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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막차 청약'…서울 아파트 2곳 1순위 4만명 몰려

대출규제 '막차 청약'…서울 아파트 2곳 1순위 4만명 몰려

최근 금융당국이 발표한 대출 규제 직전에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청약 시장에 몰려들었다. 서울에서 아파트 두 곳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됐는데 4만건 넘는 청약 접수가 이뤄졌다. 대출 규제를 받게 되면 6억원 이하로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만큼 일단 청약하고 보자는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티에르 포레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0가구 모집에 2만7525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68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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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생이 털립니다"…딱 한 번 잘못 누른 탓, 그 놈에게 당했다[이슈인터뷰]

"그렇게 인생이 털립니다"…딱 한 번 잘못 누른 탓, 그 놈에게 당했다

"당신의 휴대폰은 해커에게 점령당했습니다. 지금 해커가 본인 PC에서 당신의 신분증과 금융 정보를 읽고 있습니다."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 돌아오는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에서 토스 화이트해커 팀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최정수 토스 보안기술팀 연구원은 평범한 택배 반품 처리 문자메시지를 통해 해커가 소비자 휴대폰을 훔치는 장면을 보여줬다. 1분 안에 최 연구원과 토스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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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호대출로 돌파구 찾는 은행권…"건전성은 고민"

기업·소호대출로 돌파구 찾는 은행권…"건전성은 고민"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한 금융당국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로 직격탄을 맞은 은행권이 기업대출과 소호(SOHO) 대출로 활로를 찾고 있다. 실적 평가에 기업대출 반영 비율을 높이는가 하면, 우대금리와 특판 대출 한도도 확대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하지만 국내기업 경영환경이 악화하고 있고, 이로 인해 치솟는 연체율을 고려하면 기업대출 확대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이다. 자금이 대기업 등 우량기업으로만 쏠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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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금융업권, 과잉대출 유인광고 자율정화

대부금융업권, 과잉대출 유인광고 자율정화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달 27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취지에 맞게 대부금융업권의 자율적인 광고 정화 방침을 회원사에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대부업은 대출 규제가 미적용되는 업권으로 최근 대출 수요가 대부금융업권으로 흘러들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협회는 정부 정책을 우회하거나 과잉대출을 유도할 수 있는 문구를 광고에 사용하지 않도록 전 회원사에 공식적으로 자제를 요청했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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