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연 7.7%' 전설의 적금 나흘 만에 완판…7일 추가 판매
신한은행은 창립 43주년 기념 고금리 상품인 '1982 전설의 적금'이 나흘 만에 완판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7일부터 추가 판매에 들어간다. '1982 전설의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금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 이자율 연 3.0%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4.7%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7.7%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카드 및 '쏠야구' 이용고객을
드론배송, 실시간으로 살핀다…교통안전공단 실시간 관리시스템 가동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드론배송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TS드론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6일 전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23곳에서 드론배송 실증을 이달 시작했다. 생필품이나 택배, 먹거리 등 배송 수요에 대응해 국민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 단계로 드론배송의 사회적 효용성,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과정이다. TS드론상황관리센
美 처럼…한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계기관 합의 기반 허용' 제안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 시 관계 기관의 의견 합일 과정을 거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우려점으로 줄곧 언급한 자본 규제 우회 가능성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유관 부처 간 합의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기구 도입을 제안한 것이다. 한은은 최근 국정기획위원회에 이 같은 입장을 공식 전달했다. 한은은 미국의 스
폐업자 100만명 첫 돌파…소매·음식점업에 '한파'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들이 몰린 소매업과 음식점업에서만 전체 폐업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내수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다. 6일 국세청의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을 신고한 개인·법인 사업자는 총 100만8282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95년 이후 처음으로 폐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겼다. 전년(98만6487명)보다 2만1795명 늘어난 수치다.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전 임원·부서장 불러 "AI혁신 선도" 독려
신한카드는 박창훈 사장이 모든 임원·부서장을 소집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혁신을 선도하고 본질적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독려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사장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박 사장은 회의에서 "본질적 경쟁력과 디테일한 실행력을 기반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AI 기술의 적극적 활용을 통
금감원-생·손보협, 보험사기 방지 집중홍보
금융감독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보험사기 방지 집중 홍보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오는 17일부터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유튜브 숏폼 광고를 한다.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파하고 보험사 내에 송출한다. 다음 달부터 한 달간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시내 15개 버스정류장 대형 스크린에 보험사기 양형기준 관련 스크린 광고를 띄운다.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양형기준
서울시, 밀라노와 뷰티·패션분야 협력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현지시간) 밀라노시장과 롬바르디아주지사를 만나 K-패션 글로벌 확산 전략을 전하고 국내 디자이너의 유럽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 이날 오전 밀라노시청에서 주세페 살라 밀라노시장과 만난 오 시장은 ▲패션·디자인 분야 협력 확대 ▲문화예술 교류 ▲관광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양 도시 간 새로운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다. 2007년 우호도시 협
한·미 통상 수장, 상호관세 '유예 연장'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현지시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한미 상호관세 유예 조치의 연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조치는 오는 8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여 본부장은 이번 협의에서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양국 간 제조업 분야에서 상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협력 구상도 제시했다. 특히, 미국과 한국이
하나금융, '행복상자 전달 및 행복한 줍깅'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명동 상인협의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행복 상자 전달 및 행복한 줍깅'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00여 명의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은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쾌적한 상권을 조성하기 위한 '행복한 줍깅'도
환경부-금융위원회, 탄소중립 앞당길 녹색금융 실무 전문가 양성
환경부와 금융위원회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제1차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에는 여신을 취급하는 금융기관과 한국형 녹색채권 외부검토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며,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교육과정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금융권 실무자들의 녹색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실무에 적용하는 역량을 강화한다.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