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부터 숟가락까지 다 사줬는데 3개월 만에 떠났다"…기업들 '울상'
"침대부터 숟가락까지 다 사줬는데 석 달도 안 돼서 떠나겠답니다." 부산 강서구에서 식품업체를 운영하는 김모씨(62)는 최근 공장 운영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가 줄줄이 이직을 요구하며 회사를 떠난 탓이다. 김씨는 "외국인 한 명을 입국시키려고 수수료 80만원에 번역기까지 돌려가며 기술을 가르쳤지만, 돌아온 건 막무가내식 이직 요구"라고 토로했다. 외국인 직원 기숙사로 계약했던 빈 방의 월세도 매달 부담
삼성 짐 싸자 기다렸다는 듯…"우리가 잘해서 퇴출당한 것" 中 매체들 자화자찬
삼성전자가 중국 생활가전·TV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 매체들이 자국 산업 성장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는 평가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6일 중국 시장에서 생활가전과 TV 판매를 중단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수익성이 낮은 완제품 사업 비중을 줄이고 모바일·반도체·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7일 중국 펑파이신문은 논평을 통해 "삼성전자의 중국 가전 시장 철수를 객
걸그룹 멤버 방에 저거 뭐야?…무심코 찍어 올린 사진에 누리꾼 "쓰레기집" 경악
일본 걸그룹 멤버가 '쓰레기집'에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연의 주인공은 일본 걸그룹 '잼스 컬렉션(JamsCollection)' 멤버 오코노기 루카(28)다. 오코노기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게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니 이게 제 웃음 버튼"이라며 자신의 방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코노기의 방은 옷가지와 가방, 쇼핑 봉투 등 발 디딜 틈 없이 온갖 잡동사니가 바닥에 깔려 있었다. 이
"디카페인 마셨더니 기억력이?"…커피 연구 결과에 '깜짝'
하루 3~5잔의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장내 미생물 환경이 변화하고 스트레스·우울감 감소 등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디카페인 커피의 경우 학습 능력·기억력 향상에, 카페인은 집중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된 논문에서 아일랜드 코크대 산하 APC 마이크로바이옴 아일랜드 연구팀은 커피가 장과 뇌를 연결하는 '장-
"제발 그만 사가라" 비명까지…일본인들 한국서 싹쓸이 한다는 '이것'
K팝과 K뷰티를 넘어 K푸드가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는 가운데 최근 일본 관광객들 사이에서 뜻밖의 품목이 주목받고 있다. 전통시장 골목의 참기름과 들기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단순한 식재료에 불과했던 기름이 '건강식'이라는 인식과 '현지 체험' 트렌드에 힘입어 새로운 필수 쇼핑리스트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SNS 타고 번진 '기름집 투어'최근 엑스(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에는 서울 여행 시 꼭 들러야 할 장소
"X같이 돈 불렸다"…투자로 5억 → 26억 만든 30대 여성
30대 여성 직장인이 반도체 주식 장기투자로 수십억원대 자산을 형성했다고 밝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주식 투자 6년차라는 1992년생 직장인 여성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자산이 20억원을 넘어가니 얼떨떨하다"며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캡처된 이미지에 공개된 A씨의 총 투자 자산은 26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투자 비중의 75%를 차지하는 국내 주
"내 땅 넘어 오지마" 10년째 첫삽도 못 떠…재벌家 전쟁터로 변한 양재 물류단지
편집자주서울 서초구 양재동 225. 8만3629㎡ 규모의 옛 한국화물터미널 부지는 지금도 비어있다. 한때 수도권 물류의 관문 역할을 했던 이곳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전자상거래에 대응하기 위한 도심첨단물류단지로 재탄생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10년째 공터다. 서울 마지막 금싸라기 개발을 둘러싸고 행정과 자본 권력이 충돌하면서다. 그 사이, 쿠팡 등 주요 e커머스 플랫폼은 서울 인근 주요 거점에 물류센터를 갖추고 새벽
'고시원급 원룸·컵라면 끼니' 버티며 8억 보냈는데…"아내는 파티·골프"
가족을 해외로 보낸 뒤 10년간 거액을 송금하며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운 남편이 아내가 호화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이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법률 전문가는 그동안 송금한 금액을 돌려받기는 어렵지만, 재산분할 비율은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제약 회사 영업 관리자로 20년 넘게 일한 50대 가장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딸을 미국으로 유학 보낸
"매달 2200만원이 통장에 따박따박"…비결은 온·오프라인 동시 당첨
동일한 번호의 연금복권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구매해 모두 1·2등에 당첨된 사례가 나와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은 연금복권720+ 312회차 1·2등에 당첨된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단골인 복권 판매점에서 주인이 추천해준 연금복권 한 세트를 구매했다. 그는 집에 돌아온 뒤 온라인에서도 같은 번호로 한 세트를 추가 구매했다. 평소 연금복권을 자주 구매해 온 A씨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일한 번호의 복권을 구
"주식 2.6억 몰빵 후 감옥 갔는데, 1050억 됐다"…4만% 수익 '대박'
효성중공업 주가가 400만원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 최고가 종목 자리에 오른 가운데 6년 전 효성중공업에 전 재산을 투자한 뒤 교도소에 수감됐다는 한 투자자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6년 뒤 출소했더니 주식 가치가 무려 1050억원이 넘었다고 주장했다. 7일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감방 가기 전에 주식 사라'라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쓴이 A씨는 2020년 3월 교도소 수감을 앞두고 전세자금 2억6100만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