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대형마트에서도 쓸 수 있었네…"이마트·롯데마트, 안내 시작"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서 대형마트가 사용처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자사 점포 내 임대매장을 중심으로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안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국 156개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점포에 입점한 2600여 개 임대매장 중 약 960곳에서 민생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임대매장의 약 37%에 해당한다.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유부남 CEO 이어 女임원도… '콘서트장 불륜' 비극적 결말
유명 가수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정황이 생중계돼 전 세계적 망신을 당한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최고경영자(CEO)가 경질된 가운데 상대 여성으로 지목된 이 기업 최고인사책임자(CPO)도 결국 회사를 떠났다. 25일 영국 BBC는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사실이 알려진 아스트로노머의 여성 간부 크리스틴 캐벗이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상대였던 CEO는 이사회에 의해 해고됐다. 지난 16일 매사추
"한국으로 망명"…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피살 세 달 전 권유받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2017년 2월13일 암살되기 3개월 전 한국 또는 미국으로 정치적 망명을 할 것을 권유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5일 김정남이 단골로 찾던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한식당 '고려원'의 사장인 알렉스 팬(73)씨가 김정남에게 "미국이나 한국으로 망명하라"며 탈북을 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정남은 "괜찮다. 정치 이야기는 그만두자"고 답했다고 이 신문은
이 생리대 쓰고 수십명 암 걸렸다...'차 성분' 넣었다며 192억 벌어간 中제품의 배신
중국의 한 인기 생리대 브랜드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중국 매일경제신문 등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집단으로 제품을 제삼자 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검사 결과, 2019년 9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판매된 생리대 브랜드 '면미마'의 여러 제품에서 고농도의 티오우레아 성분이 검출됐다. 이 중 '면미마 벚꽃·진정형 생리대'에서는 티오우레아 함량이 1만6653.4679μg/g에 달했다. 티오우
"이건 내 OO지원금, 쟁여놨지" 히죽…소비쿠폰에 불티나는 건 따로 있네
내수 진작 등을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된 '민생 회복 소비쿠폰'으로 담배를 사들이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일각에선 구매 품목을 제한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연합뉴스는 소비쿠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대형마트 대신 편의점과 동네 마트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담배업계가 예상 밖의 혜택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민생지원금 절망 편'이라며 소비쿠폰으로 담
악취에 액체 흐르는 아들 유품 상자…열어본 美 부부 '경악'
미국의 한 부부가 죽은 아들의 유품으로 전달받은 상자에서 아들의 뇌를 발견하는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 이 부부는 장례식장 두 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4일(현지시간) NBC10 필라델피아 등에 따르면 로런스 버틀러와 애비 버틀러 부부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닉스 앤 닉스 장례식장과 조지아주의 사우던 크레메이션스 앤 퓨너럴스 장례식장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의 소장에 따르면 부부의 아들 티머시 갤링턴은
"3만원 주고 먹느니 이게 훨씬 낫죠"…자취생 삶의 질은 '과일'로 결정된다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올여름 때이른 폭염과 잦은 폭우의 여파로 과일값이 치솟자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소량 포장된 '조각 과일'을 찾는
전국민에 65만원 소비쿠폰 지급…60세 이상엔 86만원 주는 싱가포르
싱가포르가 내수 진작을 위해 전 국민에게 소비쿠폰을 나눠주기 시작한 가운데 말레이시아도 국민 대상 현금 지원에 나섰다. 23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전날부터 21∼59세 싱가포르 국민 전원에게 600싱가포르달러(약 65만원) 바우처(소비쿠폰) 지급을 개시했다. 싱가포르 독립 60주년을 기념해 'SG60 바우처'로 명명된 이 소비쿠폰은 약 300만명에 지급되며, 소상공인 소매상 2만3000여곳과 8개 슈퍼마켓
동남아도 일본도 아니다…"'7말8초' 여름 휴가 해외보다 국내 이곳"
올여름 휴가로 10명 중 7명 국내 여행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여행지 중에서는 강원도가 가장 인기 있는 휴가지로 꼽혔다. 24일 롯데멤버스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20~60대 남녀 1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여름 국내 여행을 떠난다는 응답이 52.7%로 지난해보다 17%포인트 증가했다. 이 중 국내 여행을 떠난다는 응답은 전년 대비 5.2%포인트 증가한 74.1%로 나타났
울릉도 비계삼겹살집 결국 '영업정지 1호' 철퇴
'비계삼겹살' 유튜브 영상 논란을 계기로 경상북도 울릉도의 한 음식점이 25일 지역 최초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논란은 구독자 약 53만 명의 여행 유튜버 '꾸준 kkujun'이 지난 19일 공개한 "울릉도는 원래 이런 곳인가요? 처음 갔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서 그는 한 고깃집에서 주문한 삼겹살이 1인분(120g)에 1만5000원임에도, 고기의 절반 이상이 비계였고 실제로는 삼겹살이 아닌 앞다릿살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