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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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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고 말지"…4인 가족에 '620만원' 필요하다는 '꿈의 테마파크' 외면

"안 가고 말지"…4인 가족에 '620만원' 필요하다는 '꿈의 테마파크' 외면

세계인의 '꿈의 테마파크'이자 디즈니의 핵심 사업인 디즈니 월드가 가격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그동안 테마파크 이용료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방문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탓이다.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데이터 업체인 '투어링 플랜' 집계 자료를 인용해, 두 자녀를 둔 평범한 미국인 부모가 디즈니 월드를 즐기는 비용을 계산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4인 가족이 디즈니 월드를 나흘 동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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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 1억' 국밥집 주인 누군가 봤더니…"유명세 이용한다 우려에 비공개"

'월 매출 1억' 국밥집 주인 누군가 봤더니…"유명세 이용한다 우려에 비공개"

구독자 1340만 명을 보유한 유명 '먹방 유튜버' 햄지가 지난해 국밥집을 개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햄지는 요식업을 쉽게 생각하고 유명세를 이용해 개업했다는 오해가 우려돼 그동안 비공개로 운영해왔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5일 유튜버 햄지는 '햄지의 국밥집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지난해 7월 서울 종로구 낙원동 종로3가역 5번 출구 인근에 국밥집을 오픈, 3개월간 월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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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떨어졌는데" 명문대 합격한 50대 엄마...합격 비결은 '이것'

"아들은 떨어졌는데" 명문대 합격한 50대 엄마...합격 비결은 '이것'

대학 입시가 시작된 일본에서 50세의 나이에 아들을 대신해 일본 최고 명문 대학인 도쿄대학교에 합격한 어머니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산케이신문은 두 아들을 키우며 학원을 운영하던 야스마사 마유미(63)가 2012년 봄, 당시 50세의 나이로 도쿄대에 합격한 사연을 다뤘다. 신문에 따르면 야스마사는 10대 시절 두 차례 도쿄대 입학에 도전했으나 실패 후 와세다대학교에 진학했다. 이후 결혼해 두 아들을 낳고 전업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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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하러 갔는데…"시공간이 뒤틀린 것 같다"며 '황당 노쇼'

'당근'하러 갔는데…"시공간이 뒤틀린 것 같다"며 '황당 노쇼'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당근마켓을 통해 중고물품 직거래를 하려다가 노쇼(No Show·예약부도)를 당했다. 판매자와 만나기로 한 곳까지 한 시간가량을 이동했지만 판매자는 김씨를 차단한 채 나타나지 않았다. 황당하고 화가 났지만 돌아서는 일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요즘 들어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직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경기 침체로 알뜰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도 이유다. 그런데 구매자나 판매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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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 면봉으로 귀 파면 시원?…보다 못한 전문가의 '섬뜩한 경고'

샤워 후 면봉으로 귀 파면 시원?…보다 못한 전문가의 '섬뜩한 경고'

영국의 한 전문가가 면봉으로 귀를 파는 습관이 고막을 손상시키고 이명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봉이 귀지를 오히려 깊숙이 밀어 넣어 고막을 압박하고 청각관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명 치료 클리닉의 대표인 프랭크 맥가스는 5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사람들은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게 청력을 손상하고 있다"면서 "청력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면봉으로 귀를 파는 것은 매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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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으로 때운다"…한 달 90만원 육박, 커지는 식비 부담

"냉동식품으로 때운다"…한 달 90만원 육박, 커지는 식비 부담

경기 불황과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가구당 한 달 평균 외식을 포함한 식품비 지출이 9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가구당 월평균 명목 식품비는 89만4000원으로 전년 동기(87만원)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인 2019년 3분기(70만원)와 비교해 24.0% 증가한 것으로 가구당 월평균 명목 식품비 지출액은 매년 증가 추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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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이 이혼하면 바로 한국서 추방…눈치보는 외국인 며느리[국제결혼의 민낯]

애 없이 이혼하면 바로 한국서 추방…눈치보는 외국인 며느리

편집자주국내 국제결혼 비율이 전체 결혼 중 10%를 넘어서며 보편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각종 부작용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불법 중개업체들의 관행이 근절되지 못한 탓에 매매혼 논란과 사기결혼 피해 호소도 끊이지 않는다. 여기서 발생한 다문화가정 파탄은 학생들의 교육문제로 이어진다. 국제결혼 중개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합리한 관행들을 살펴보고, 구조적인 원인 및 해결책에 대해 알아봤다. 국제결혼과 다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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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추운 이유 "북극 온도 20도 높아져서…온난화 4배 빨라"

요즘 한국 추운 이유 "북극 온도 20도 높아져서…온난화 4배 빨라"

최근 한반도를 강타한 혹한의 원인으로 북극 온난화가 지목됐다. 북극은 현재 예년 평균기온보다 20도 이상 높아질 만큼 온난화가 심각한 상태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를 보면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 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C3S) 관측 결과 지난 2일 기준 북극 기온은 1991∼2020년 평균보다 20도 이상 높았다. 북위 87도의 기온은 영하 1도까지 상승해 얼음이 녹는점인 0도 코앞까지 갔다.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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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차다 말고 거길 왜 만져"…부적절한 접촉에 난리난 스페인 女축구

"공 차다 말고 거길 왜 만져"…부적절한 접촉에 난리난 스페인 女축구

스페인 여자축구 경기 중 한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는 모습이 방송에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1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바르셀로나를 연고로 둔 라이벌 팀인 FC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이 스페인 최상위 여자축구 리그인 리가F 경기를 치렀다. 전반 15분 바르셀로나가 세트피스 공격을 준비할 때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마피 레온과 에스파뇰의 콜롬비아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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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산유국도 캐나다 기름 없이 못 사는데...정유업계에 미칠 관세 파장은?

1위 산유국도 캐나다 기름 없이 못 사는데...정유업계에 미칠 관세 파장은?

셰일 혁명 이후 미국은 세계 1위 산유국이자 원유 수출국이다. 미국 안에 충분한 기름이 있고, 쓰다 남은 것은 다른 나라에 수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미국은 여전히 많은 기름을 캐나다에서 수입하고 있다. 캐나다산 원유 수입에 문제가 생기면 연료부터 플라스틱까지 다양한 석유화학제품을 제대로 공급할 수 없을 정도다.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도 원유 등 에너지에는 10%만 부과하기로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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