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동안 크루즈에서만 살았다…"매년 낸 비용은?"
25년간 크루즈 여객선에서만 산 남성이 연간 비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크루즈 업계에서 '슈퍼 마리오'라고도 불리는 쿠바 출신의 남성 마리오 살세도가 최근 1000번째 크루즈 여행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는 25년간 크루즈 여행을 즐겼으며, 연간 약 10만1000달러(약 1억4500만원)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하지 않는 그는 최근 한 외신 인터뷰에서 1
"한국에만 왜"…돈 쓸어 담던 코스트코, 급작스러운 결정
오는 5월부터 국내 코스트코 연회비가 최대 15% 오른다. 국내 인상률은 지난해 연회비를 올린 미국과 캐나다 인상률의 두 배가량 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연회비 3종(골드스타·비즈니스·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가격을 오는 5월1일부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비즈니스 회원권은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15.2%, 골드스타는 3만85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1.7%, 이그제큐티브는 8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7.5%
고속도로 한가운데 웬 집이…보상금 더 챙기려다 '알박기' 실패한 中 남성
중국의 재개발 지역에서 한 남성이 보상금을 더 많이 받으려다가 고속도로 한가운데 살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중국 상하이 남서쪽 진시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황핑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황씨는 거주하는 마을 일대가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당시 당국으로부터 160만위안과 부동산 2개를 보상으로 제안받았다. 그는 보상금이 적다면서 이사를 거부했고, 당국과 협상을 거듭한 끝에 부
"사망 구준엽 아내 재산 1200억"…대만 매체, 상속·양육권 분석
가수 겸 DJ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유명 배우 고(故) 서희원(48)이 남긴 재산이 6억위안(1200억원)에 달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4일(한국시간) 둥선방송국(ETTV) 등 현지 매체는 서희원이 대만 타이베이시 신이구 소재 부동산을 다수 소유했다고 전했다. 2011년 매입한 그랜드뷰 레지던스는 2020년 5481만위안(109억4457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립미술관 부지는 현재 약 4438만위안(88억 6000만원), 펜트하우스는
"사망자 무섭게 늘어"…어떤 항생제도 소용 없는 '슈퍼 세균' 급증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어 '슈퍼 세균',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세균 감염이 급증하면서 이로 인해 숨지는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항생제 다제내성균 요로감염의 효과적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배성락 의정부 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과 오용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 교수는 "항생제 사용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왜 안 먹어요 석열씨"…尹 체포에 '구치소 선배' 조국 밈 등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온라인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조우에 대한 밈(Meme)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조 전 대표와 윤 대통령이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2019년 7월 청와대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이 끝난 뒤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자는 이와 함께 "왜 안 먹어요 석열씨. 입맛이 없나요. 어젠 소시지 나왔는데"라는 문
"꾸준히 마시면 근육 덜 빠지고 수명 늘어나"…한국인이 없이 못 사는 '이것'
지난해 한국의 커피 수입액이 2조원에 가까운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식품 수출정보 웹사이트에 따르면 작년 커피(생두와 원두, 커피 농축물, 인스턴트커피) 수입 금액은 13억7846만달러(약 1조9000억원)로 전년(12억4217만달러)보다 11% 증가했다. 커피 수입 중량은 21만5838t으로 전년(20만5884t)보다 5% 증가했다. 중량보다 금액 증가율이 더 높은 것은 지난해 커피 원두 가격 상승의
"1조각에 800만원, 금보다 2배 비싸"…'이것' 빼가는 도둑 골머리 앓는 브라질
브라질 당국이 연초부터 잇따라 발생한 소 '담석' 강도사건의 단속을 강화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화권 전통 의약품인 우황청심환을 만드는데 쓰이는 소의 담석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 목장에서 불법도축 및 절도, 강도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홍콩을 통해 중국으로 수입되는 소 담석의 가격은 현재 국제 금값보다 2배 이상 비싸 브라질 내 담석 강도는 쉽게 근절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브라질, 소 담석 강도
집안 곳곳에 300개 노란 딱지…"보증금 받으려면 다 복구해놔"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채 버티는 집주인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태국의 한 세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2일 카오소드 등 태국 현지 매체는 세입자 A씨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이사를 한 A씨는 전에 세 들어 살던 집 주인에게 보증금 11만밧(약 474만원)을 돌려받고자 연락했다. 그러나 집주인은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A씨에게 통보했다. 집주인은 보증금을 돌려받으려면 A씨가 살면서 집 곳곳에 흠집을 복구해야 한다고
"공 차다 말고 거길 왜 만져"…부적절한 접촉에 난리난 스페인 女축구
스페인 여자축구 경기 중 한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는 모습이 방송에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1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바르셀로나를 연고로 둔 라이벌 팀인 FC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이 스페인 최상위 여자축구 리그인 리가F 경기를 치렀다. 전반 15분 바르셀로나가 세트피스 공격을 준비할 때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마피 레온과 에스파뇰의 콜롬비아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