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만원에도 "빨리 주세요" 품절 대란…안성재도 쩔쩔맨 그놈의 '두쫀쿠'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젊은층 사이에서 이른바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마시멜로 반죽에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
8세·6세 아들 남기고…11시간씩 '심야배송' 숨진 쿠팡 기사,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새벽 배송을 하다 사고로 숨진 쿠팡 택배 노동자 고(故) 오승용 씨에 대해 산업 재해(산재)를 인정했다. 4일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오 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 재해 승인 사실을 알렸다. 노조는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라 장시간·연속 새벽 노동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인은 사고
서울대 합격 아들과 美서 휴가 즐긴 이부진…NBA 중계 '깜짝' 등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과 아들 임동현 군이 NBA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현지 방송을 통해 중계됐다. 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 경기에서다.관중석 맨 앞줄에서 아들과 함께 경기 관람에 나선 이 사장은 손에는 갤럭시Z 플립 스마트폰을 들고 경기 장면을 연신 촬영했다. 중계
"올해, 주식에 80% 이상 투자할 것"…30억 '슈퍼리치'들이 꼽은 키워드는
대한민국 '슈퍼리치'들은 올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K.O.R.E.A'를 키워드로 뽑았다. 지난해 코스피 불장을 이끌었던 인공지능(AI) 중심 주식시장 자금 유입과 한국시장의 상대적 강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뜻이 담겼다. 4일 삼성증권은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최근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SNI는 예탁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인 초고액
"털끝도 안 건드렸는데 찔러"…'나나 집 침입' 강도 옥중 편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씨에게 살인미수 등 혐의로 역고소를 당한 가운데 A씨가 "나나에게 폭행당했다"는 취지로 옥중 편지를 보냈다. 2일 JTBC '사건반장'은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가 보낸 옥중 편지 5장을 공개했다. A씨는 "나나의 집에 들어갈 때 장갑과 헤드셋만 낀 상태였다"며 "
"계속 손이 가"…'인간 사료' 거대 플라스틱 통의 그것, 동물 사료 만들다 탄생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거대한 플라스틱 통 안에 가득 든 주황색 과자, 치즈볼. 미국 제과업체 유츠(Utz)의 대표 상품이자, 국내에선 '인간 사료'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아무리 먹어도 줄지 않는 풍족한 양과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공천헌금 의혹 '뒷배' 말하다 이재명 언급 삭제한 장동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벌어진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논란의 단수공천 배경을 문제 삼으며, 그 '뒷배'를 지목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했다. 이 사건 특검 필요성을 제기하면서다. 장 대표는 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를 들어보면, 강선우 의원이 김경에게 1억원을 돌려주고 조용히 끝났어야 할 사안이다. 그런데 사건은 정반대로 전개됐다. 다음날 김경에게 단수공천장이 배달됐다"고
"아스팔트 극우는 극소수…정치인들, 젊은 세대를 이용한다"
편집자주2025년 한국 정치권을 뒤흔든 계엄 찬성 집회에 눈에 띄게 청년들이 늘어났다. 정치권은 이들을 '극우청년'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과도한 낙인찍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들은 어쩌다 거리로 나와 극우청년으로 분류됐을까. 2026년 우리 사회가 어떻게 극우청년을 포용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전문가들은 계엄 찬성 집회에서 목소리를 내는 청년들을 극우세력으로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하다고 입을 모았다. 코로
"활동 중단인데 이래도 돼?"…'나래 팀장' 언급한 김숙 SNS에 '좋아요' 누른 박나래
매니저 갑질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김숙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김숙은 지난달 30일 SNS에 '2025 MBC 연예대상' 참석 당시 사진을 올렸다. 김숙은 사진을 올리며 "'구해줘홈즈' 7년, '심야괴담회' 5년, 올해는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까지 출연하면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 준 주변인들 고맙다"고 적었다. 이 게시물에 다수의 연예인
美·유럽발 악재에 된서리 맞은 K배터리, 2026년 전망은
2026년이 밝았으나 배터리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은 가지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 LG에너지솔루션, SK온,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 국내 배터리 셀 및 소재 기업들이 잇달아 계약 취소나 투자 축소 등 악재성 공시를 내놓으면서 K배터리 전반에 대한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전기차 규제가 느슨해지자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은 전동화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그 여파는 고스란히 한국 배터리 산업에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