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은석 의원,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비판 대안 제시…'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이 2025년 국정감사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수여하는 '2025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최은석 의원은 2025년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업 CEO 출신으로서 실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적 데이터와 실증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중심의 감사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재명
울산보건환경연구원, 물·공기-보이지 않는 독성까지 전면 조사 착수
한번 퍼지면 사라지지 않는 과불화화합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올 한 해 동안 과불화화합물(PFAS; 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에 대한 조사·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울산지역의 수질좌 환경 전반에 존재하는 과불화화합물의 분포 현황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가 결합된 인공 화학물질로, 물과 오염을 차단하
내집이 카페가 된다… 신세계 센텀시티, ‘홈카페 커피머신 특집전’ 개최
원두향이 내 집안에 퍼진다. 이젠 오픈런도, 웨이팅도 필요 없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연초 한파에 집이나 사무실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4일까지 백화점 7층에서 '홈카페 커피머신 특집전'을 진행한다. 네스프레소는 대표 모델인 '버츄오 플러스'(18만 9000원)를 선보이며, '에어로치노4'(11만 9000원) 구매 시 바리스타컵 1개를 증정한다.드롱기는 '리벨리아 오닉스'(140만원) 등 프리미엄 제품과 소개하며, 머신 구매
"福 한 입 하실래요?"… 롯데百 부산본점, 붉은 말이 배달한 '당 충전' 행운
도넛은 원래 달콤하지만, 이번엔 의미까지 입혔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크리스피크림 도넛에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시즌 한정 도넛을 선보인다.브라운 컬러의 귀여운 말 도넛에는 진한 다크초코 필링을, 러블리한 핑크 말 도넛에는 새콤달콤한믹스베리 필링을 듬뿍 담아 각각 행운과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새해의 복과 기분 좋은 설렘을 함께 전하는 이번 도넛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스파이더맨’들의 전쟁…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개최
얼음은 차갑지만, 경쟁은 뜨겁다. 한겨울 청송에 가면 '빙벽 타는 스파이더맨'들을 만날 수 있다.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1월 3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도 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 아이스
포항시,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평생학습으로 미래 연다
쇳물을 녹이던 거대한 불꽃이 이제 포항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옮겨붙고 있다. 포항시가 지난해 경북도 평생교육 시책 평가 '대상' 수상을 비롯해 국립중앙도서관장상 수상, 경북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우수도서관' 선정(3개관) 등 평생학습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가운데, 올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시는 지난 2012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내
광주교육감 시민공천단 1만명 넘어…민주·진보 경쟁 본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민주·진보 진영 후보 경쟁이 시민공천단 참여 확산 속에 본격화하고 있다. 시민공천단 참여자가 1만 명을 넘어서며 경선 열기도 빠르게 달아오르는 모습이다.4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시민공천위원회는 시민공천단 참여 신청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광주시 조례를 주민발의로 제정할 때 필요한 청구권자 연서명 수 7,989명을
대구 시총1위 기업 이수페타시스·2위 엘앤에프…대구상의, 상장사 57곳 조사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가 대구지역 상장법인 57개사(코스피 22개사, 코스닥 35개사)를 대상으로 시가총액 현황(12월 30일 종가 기준)을 분석한 결과, 2025년 말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은 28조 2384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62.7%, 10조 8784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코스피 상장사(22개사)의 시가총액은 23조 1427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77.9%, 10조 1340억원 증가했으며, 코스닥 상장사(35개사)의 시가총액은
경산시, 새해 1분기 희망기업 '모빌퍼스' 선정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26년 1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주)모빌퍼스를 선정하고 지난 2일 시무식에서 트로피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주)모빌퍼스(대표 권보혜)는 2004년에 설립, 진량읍에 소재한 기업으로,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트렌드에 발맞춰 오피스 공간과 가구에 대한 해석을 새롭게 제시해 온 유망 중소기업이다.특히, 쾌적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디자인 개발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꾸준한 성
AI 기본법 첫 시험대, 광주시가 먼저 나섰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1일 시행되는 인공지능(AI) 기본법에 맞춰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업무 자동화와 생성형 AI 활용을 통해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기준을 제도화하는 행정혁신에 나섰다.광주시는 4일 AI 기본법 시행에 선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AI 기반 행정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시행되는 AI 기본법은 인공지능의 안전성·신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