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역술인 말 듣고 계엄" 박지원 말에…서정욱 "사실 아냐"
김건희 여사가 역술인의 말을 듣고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단 말이 돌고 있지만,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김 여사를 둘러싼 소문을 언급했다. 먼저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년 7개월 동안 국민이 아닌 김건희만 봐왔다"고 비판을 가했다. 이어 탄핵안 가결 후 진행된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한 잔에 300원도 안해"…출근길 매일 사들고 가더니, 이제 직접 물에 '탈탈'
#직장인 A씨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한 푼이라도 아끼는 법'이다. 고물가에 주식계좌까지 시퍼렇게 멍드는 등 살림살이가 팍팍해지자 점심값을 아끼려 도시락을 싸고있다. '짠물소비'의 일환으로 최근에는 출근길에 한잔씩 사 마시던 커피를 인스턴트 커피로 바꿨다. 텀블러에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산 스틱커피와 뜨거운 물을 붓고 한 모금 마시면 맛이 꽤 그럴싸하다. A씨는 "아메리카노 한잔당 200원도 안 하는 셈이니 돈을 번
최민환 "성매매 안했다…모텔, 혼자 있고 싶어 간 것"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전 배우자인 라붐 출신 율희의 폭로로 불거진 성매매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최민환은 1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성매매 논란을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프리(팬덤명)에게 소속사와 관계없이 한마디만 쓰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회사에 소속돼 있다 보면, 또 그룹에 속해 있다 보면 내 입장보다 지킬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며 "언론에서 나왔듯 성매
"양념감자 흔들면서 나라도 흔들어"…'계엄 성지' 롯데리아, 각종 패러디 봇물
"양념감자 흔들면서 나라도 흔들었냐." '12·3 비상계엄' 이틀 전인 지난 1일 전·현직 정보사령관들이 경기도 안산의 롯데리아 매장에서 만나 계엄을 사전 모의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롯데리아가 비상계엄 성지가 됐다. 온라인상에는 각종 패러디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과 해당 점포 방문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는 "계엄 모의하다가 햄버거 나와서 뛰어갔답니다" "그러니까
사직 전공의 한꺼번에 몰리자…국방부, '입영대기자' 분류 항목 신설
정부가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사로 입영해야 하는 의무장교 선발대상자 중 일부를 '입영대기자'로 분류해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올해 2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내년 한꺼번에 입대를 신청하자 이를 조정하고 향후 군의관 자원 부족에 대비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아시아경제가 확인한 국방부의 '의무·수의 장교의 선발 및 입영 등에 관한 훈령 일부개정안'에 따르면 의무장교 선발
은행장이 한자와인데…고객 금고서 100억 훔친 은행원
일본 화제의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에 등장하는 은행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일본 대형은행에서 100억원대 절도 사고가 발생했다. 은행원이 고객 대여금고의 보조키를 이용해 금고 안의 금품을 절도했다. 피해 고객만 60여명에 이른다. 은행장이 공개사과에 나섰지만 범행수법이 드러나면서 은행 내부관리의 허술함이 만천하에 드러나 파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드라마에서 정의구현에 나서는 은행원의 이름이 한
안철수 "국힘, 민주당 폭주 막고 나라 지켜낼 당"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의 위기를 언급하며 반성과 쇄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안 의원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처절한 쇄신 없이는 당이 존립 위기에 몰릴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비상계엄 이후 우리 당은 국민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고 있다"며 "보수 언론들조차 앞다투어 영남당, 극우 정당화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이번 사태를 거치며 국민은 물론 2030세대
"화끈한 2차 계엄 부탁해요" 현수막 내건 교회, 내란죄로 고발당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두둔하며 "2차 계엄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측근 등이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당했다. 18일 시민단체 평화나무기독교회복센터(소장 김디모데)는 서울 서대문경찰청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광훈 측근 A씨 등을 내란 선동·선전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예배 후 진행된 토크쇼에서 "내가 볼 때 제2의 계엄과 제3의 계엄을
"비키니 입고 싶다" 아내 한마디에 700억 섬 사준 두바이 남편
두바이 백만장자 남편으로부터 섬을 선물 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얼마 전 인도 힌두스탄타임스 등 외신은 두바이에 사는 수디 알 나닥(26)이 최근 남편에게 섬을 선물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수디는 2021년 남편 자말 알 나다크(33)와 결혼한 뒤 주부 겸 인플루언서로 지내고 있다. 그는 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며 약 4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이 가운데, 최근 수디는 자
"10년은 젊어 보인다" 헤어 스타일 바뀐 트럼프 두고 누리꾼 '입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머리를 모두 뒤로 넘긴 이른바 '올백 머리'를 하고 나타나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골프를 마친 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드는 트럼프 당선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트럼프 당선인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대선에서 사용한 슬로건인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적힌 빨간 모자를 든 채 지지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