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딸 "父와 절연한지 7년…차 소리에도 긴장했었다"
방송인 백일섭이 '졸혼' 이후 7년간 연락이 끊겼던 딸과 재회했다. 백일섭의 딸 백지은씨는 24일 전파를 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부친 백일섭을 향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백씨는 "그냥 이혼하지, 왜 졸혼이라고 TV에 나오나"라며 "사이가 안 좋아서 헤어지면 깔끔히 정리하고, 이혼하는 게 순서다. 싸우다가 짐 싸서 나가고 '졸혼이야'라고 공표하는 게 일반적인 건 아니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는 저 하나쯤은
"솔직히 재산이 없진 않다"는 장근석…백만장자? 아니 억만장자
배우 장근석이 재산 질문에도 솔직히 답하며 팬과 소통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서는 ''학창 시절 빵을 많이 배달했을 거 같다' 다 말해줄게 말해준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근석은 팬이 궁금한 점에 대해 직접 답하기로 했다. 장근석은 "언제 장가가서 아기 낳고 보여줄 거냐"는 질문에 "명절 때나 가족들이 모였을 때도 가볍게 '언제 국수 먹여줄 거야' 하는 선이었는데 주변의 팬 분들이
'마의 장벽' GPT-4 깰까… 세계 1등 4번 찍은 K-언어모델
국내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거대언어모델(LLM)의 수능’으로 불리는 허깅페이스 ‘오픈 LLM 리더보드’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했다. 국내 기업이 해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에 견줄 만한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현재 가장 우수한 모델인 오픈AI의 GPT-4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24일 기준 허깅페이스 오픈 LLM 리더보드를 보면 국내 AI 스타트업 모레는 자체 LLM ‘MoMo-72B’로 1위(78.55점)를 차지했다
"드디어 월급날이다"…사장님이 25일에 월급 주는 숨겨진 비밀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있다. 바로 '월급날'이다. 월급날은 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개인의 경제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지금이야 월급날이 10일·17일·20일 등으로 다양해졌으나, 과거 대다수의 기업은 '25일'을 월급날로 채택했다. 월급 날짜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이유 있는 직장인 월급날 '25일' 25일이 월급날로 자리 잡기 시작한 이유를
"회당 4억, 6억5천, 7억 부르더라…中보다 못한 상황" 한탄
"주연은 이젠 억소리가 아니라 회당 10억 소리가 현실이고, 이젠 어떠한 자구책을 찾아야만 할 때가 왔다." "일부 스타 연기자들이 계약 시 방송이 나갈 플랫폼을 미리 한정하고, 현장에서 대본을 바꾸는 것도 비일비재하며, 감독을 교체하는 등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제작사란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자괴감이 들 때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제작비가 천정부지로 올라 이를 제지할 수 있
갑자기 늘어난 관광객들, 땅만 보며 걷는다…"쥐구멍 보러"
미국 동부 일리노이주 시카고 한 거리에 있는 '쥐 모양 구멍'이 화제 되면서 이를 구경하러 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몰려오는 관광객들에 불만을 호소하며 쥐구멍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 CBS 등 외신은 일명 '시카고 랫홀(Chicago Rat Hole)'이 시카고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랫홀'은 '쥐(rat)'와 도로에 생긴 구멍을 뜻하는 '팟홀(pothol
삼성이 내놓자…'AI폰' 조용한 반격 나선 애플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폰’ 갤럭시S24 시리즈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조용한 반격에 나서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AI를 탑재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기업 인수, 직원 채용, 하드웨어 업데이트 등 다각도에서 AI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니엘 아이브스 웨드부시 시큐리티 이사는 "애플은 몇 가지 중요한 인수합병(M&A
'아기 만수르' 두 살배기 한달 용돈이 4천만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는 '만수르급' 2살 아기의 일상이 공개돼 전 세계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아기는 개인 운전기사, 명품 세발자전거, 수백만원대 마사지와 개인 레슨을 받는 등 호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두바이의 한 두 살배기 아동이 누리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 아이는 자산가와 결혼한 주부 말라이카의 아들이다. 말라이카는 남편으로부터 매달 5000달러(약 660만
①GTX 수서~동탄 3월 개통…출근시간 4분의1로 줄어
정부가 오는 3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을 개통한다. 연내 같은 노선의 운정~서울역 구간도 연다. 2028년에는 A노선 전 구간을 운행한다.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가 등장한 이후 13년 만에 첫 번째 GTX 노선이 개통되는 것이다. 대표적 ‘지옥철’인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도 증차와 광역버스 추가 배치로 해소키로 했다. 수도권 광역버스 중 2층 전기버스의 비중도 늘려 교통 수요와 기후변화에
없어서 못구한다는 이 텀블러, 매장털이범까지 등장…사회문제로
미국에서 '스탠리 텀블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텀블러 60여개를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 등 외신은 캘리포니아의 한 매장에서 스탠리 텀블러 65개를 훔친 23세 여성이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차량에서 스탠리 텀블러를 모두 회수했다. 여성이 훔친 텀블러는 약 2500달러(333만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스탠리 텀블러를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