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700억원 유상증자…특허 소송·R&D 자금 확보
툴젠이 약 7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CRISPR-Cas9 관련 글로벌 특허 분쟁 대응과 연구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브로드연구소와 진행 중인 저촉심사 대응, 버텍스와 론자 등을 상대로 한 미국·유럽 특허 침해 소송 비용, 치료제 연구소 및 종자사업본부의 차세대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글로벌 사업 운영 자금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증자 비율 8.6%
브로드 저촉심사·버텍스 특허 소송 대응, 차세대 파이프라인 투자
툴젠 툴젠 close 증권정보 199800 KOSDAQ 현재가 69,7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13% 거래량 65,741 전일가 70,5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전자가위 치료제 글로벌 특허전 분기점…툴젠 주가 왜 올랐나 미수·신용 대환을 연 4%대 최저금리로...추가 투자금도 OK 작지만 강한 투자처? 우선주가 뜬다 이 약 7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CRISPR-Cas9 관련 글로벌 특허 분쟁 대응과 연구개발(R&D)에 투입할 계획이다.
브로드연구소와 진행 중인 저촉심사 대응, 버텍스와 론자 등을 상대로 한 미국·유럽 특허 침해 소송 비용, 치료제 연구소 및 종자사업본부의 차세대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글로벌 사업 운영 자금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툴젠은 전체 발행주식 대비 증자 비율이 약 8.6%라고 밝혔다. 최대주주 제넥신도 배정 물량 일부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버텍스와의 특허 소송 일정 변경과 관련해서는 신규 등록된 CRISPR RNP 특허 3건이 침해 대상에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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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툴젠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의 기술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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