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강도 높은 조직혁신 추진"…'혁신TF' 가동
4대 조직 혁신과제 선정, 개선방안 마련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 이하 공사)는 지난 18일 기관 운영 전반을 혁신하고 조직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사장 직속 '혁신 전담팀(Task Force)'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 전담팀은 신임 사장 취임 이후 조직 혁신을 전담하기 위해 마련된 조직이다. 공사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신속한 실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혁신 전담팀은 5월부터 7월까지 약 60일간 운영되며,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혁신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과제는 조직 미션 재정립, 조직개편 및 역할·책임 체계 정비,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제도 개선, 자율과 책임 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 등 4가지다.
공사는 단순한 조직 진단에 그치지 않고, 기관 운영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실행 가능한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즉시 실행으로 이어가는 실천 중심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최관호 사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조직 전반을 과감히 혁신해 공사의 경쟁력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