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가 글로벌 운영체제(OS) 및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술 선도 기업 썬더소프트와 손잡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비고, 썬더소프트와 업무협약…“중국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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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비고는 썬더소프트와 중국 완성차(OEM)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썬더소프트는 오비고 '픽시리즈'의 중국 현지 전략적 영업 및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중국 주요 OEM 대상 판촉 및 판매, 현지 고객사 대응 등을 전담하게 된다. 오비고는 썬더소프트의 OS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기술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썬더소프트는 중국 내 콕핏(운전석 디지털 제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풀스택 기술 공급 분야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전 세계 14개국에 걸쳐 1만7000명 이상의 직원과 중국 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 팀을 보유한 글로벌 OS 기업이다. 현재 BYD, 지리, 폭스바겐, GM, BMW 등 68개 이상의 글로벌 및 중국 OEM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오비고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활용해 중국 내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중국 OEM에 최적화된 콘텐츠 인프라를 공급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실물 환경에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도 중장기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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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오비고의 AI 콘텐츠 플랫폼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 입지를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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