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커리언스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610명 선정
209개사에 실무중심 직무 기회 제공
6개월간 약 253만원 수준 급여 제공
오는 15일~22일까지 '매칭주간' 운영
서울시는 청년의 일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610명을 모집한다.
올해 사업은 청년 고용시장 변화와 산업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AI)·문화콘텐츠·소셜벤처·바이오헬스케어·제로웨이스트 등 5대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운영된다.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 209개사(경쟁률 3:1)를 선정해 청년 610명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온라인으로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 청년은 분야별 기업에 배치돼 최대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월 약 253만원(세전) 수준의 급여와 4대 보험이 지원된다.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경력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서울시는 청년과 기업 간 미스매치를 줄이고 참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매칭주간'을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매칭박람회, 기업탐방 등을 통해 청년은 지원 전 기업과 직무를 사전에 탐색하고 기업은 청년들과 직접 교류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자 선발은 서류심사, 역량검사,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26일 발표된다. 이후 7월 초 사전 기초교육을 거쳐 각 참여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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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이 실제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찾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미래 산업 분야에서 성장 경험을 쌓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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