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세 대상, 6월 3회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청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비타 한 끼 요리교실'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북구 청년 요리교실 모집 안내문. 강북구 제공.

강북구 청년 요리교실 모집 안내문. 강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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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20~39세 청년이다. 회차별 최대 20명을 모집하며, 신청 시 2·3순위 일정을 함께 선택하면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신청은 안내문 QR코드로 받고, 선정 결과는 다음 달 5일 발표한다.


수업은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 조리실습실(수유프라자 4층)에서 총 3회 열린다. 일정은 ▲6월 12일 ▲6월 19일 ▲6월 26일이며, 매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간편식 위주의 식생활에 익숙한 청년이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양 교육과 조리 실습을 함께 진행하고,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과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형 요리법을 소개한다. 문의는 강북구보건소 영양관리실(02-901-48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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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건강한 식습관은 청년들의 일상과 삶의 활력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요리교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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