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브라운, 유승호와 두번째 광고…"병원가자, 용기있게"
반려동물 보호자 행동변화 제안
브랜드PR·라이브청구·보험료 3편
반려동물 전문 보험회사 마이브라운은 모델 유승호 배우와 함께 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단순한 상품 기능 소개를 넘어 마이브라운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돌보는 과정에서 보호자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공감하도록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보호자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반려생활 전반에서 보험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반려동물이 아플 때 치료를 망설이게 만드는 주요인으로 꼽히는 진료비 부담에 주목했다. "마이브라운만 믿고, 병원 가자! 용기있게"란 핵심 메시지를 통해 보호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병원 방문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철학을 담았다.
캠페인은 ▲보험의 적극적 활용을 응원하는 브랜드 PR광고편 ▲병원에서 보험금이 즉시 반영되는 라이브청구편 ▲합리적 보험료와 탄탄한 보장 내용을 강조한 보험료·보장편 3편으로 구성됐다.
라이브청구편에선 보호자가 진료비 부담으로 검사를 고민하는 상황과 함께 보험금이 병원 결제 단계에서 즉시 반영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QR코드만 보여줘도 보험금이 자동 반영되는 장면을 통해 기존 보험 청구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인 라이브청구 서비스 편의성을 강조했다.
보험료편에선 마이브라운의 가장 큰 경쟁력인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내시경 등 고액치료와 검사 12종을 언급하며 월 1만원대 보험료를 전달한다. 수술 같은 특정 항목만 대비하는 보험이 아닌 수의사가 선택한 생활 속 다양한 질병을 포괄하여 보장하는 보험의 전문성과 보험료의 합리성을 함께 부각했다.
광고는 지난 캠페인에 이어 유승호와 다시 한번 함께 찍었다. 고양이 반려인으로 알려진 유승호가 촬영장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고 마이브라운 측은 전했다.
특히 유승호는 최근 마이브라운이 진행한 '국제 강아지의 날' 기부 행사에도 동참하는 등 브랜드와 단순한 모델 이상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로서 보호자들이 병원 방문을 망설이지 않도록 돕는 게 마이브라운 역할이라고 판단했다"며 "펫보험 시장이 성장하려면 동물병원과의 협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보호자들의 공감과 동물병원과의 관계를 동시에 고려하며 전문보험사 역할을 보여주는 메시지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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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용기 있게 병원을 찾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험을 만들기 위해 전문성을 고도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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