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로 BTS·블랙핑크 만난다
대한항공, 팬덤 플랫폼 위버스와 제휴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4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1% 거래량 278,159 전일가 24,550 2026.04.28 09:49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와 마일리지 사용에 관한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위버스는 하이브 플랫폼 사업부분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팬덤 플랫폼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소통하고 독점 미디어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을 즐길 수 있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두아 리파, 요아소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 180여팀이 세계 1200만여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은 자신이 보유한 마일리지로 위버스 디지털 재화 '젤리' 바우처 2종을 구매할 수 있다. 젤리 9개 바우처는 270마일, 젤리 15개 바우처는 450마일을 소진한다. 젤리는 디지털 멤버십 구독, 위버스 DM 구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팬덤 문화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고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마일리지를 소진할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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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권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마일리지를 쓸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강구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트렌디하고 편리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마일리지 활용을 전 세계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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