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언박스, 가맹사업 본격화 6개월 만에 25호점 돌파… 버거 시장서 빠른 성장세
미국식 정통 수제버거 브랜드 빌리언박스가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약 6개월 만에 25호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7월 조직을 확장하고 9월 가맹사업 본격화를 선언한 이후 단기간에 거둔 성과로, 국내 버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넓히며 창업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빌리언박스는 2019년 이태원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0년 상표권 등록과 법인 설립을 마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2021년부터는 외국인 관광상권, 아파트 주택상권, 백화점 등 수도권 내 다양한 거점 매장을 확대하며 소비자 층을 분석하고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사업 영역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있다.
빌리언박스 가맹본부 측에서는 전국 가맹점들의 매출성장을 위한 시장 확대전략을 본격적으로 세우며 시장에 나서는 분위기다. 한동안 뜸했던 미국식 슬라이더에 대한 신메뉴 "(가칭)2X더블 슬라이더" 와 "(가칭)켄터키쿼터 슬라이더" 2종에 대한 신메뉴를 5월내 출시한다고 계획을 밝혀왔으며, 디저트 음료존 강화한 위한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배달산업을 겨냥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결합한 신메뉴 라인업을 통칭할 제품브랜드 "NUUN" 상표출원 및 출시계획까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한편, 가맹사업 운영과 관련해서는 점주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구조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측은 운영 비용과 관련된 요소를 조정하는 방식과 함께 원가 절감 구조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가맹 모델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운영 원칙을 통해 가맹점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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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브랜드 확장 속도와 운영 구조 안정성이 동시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빌리언박스의 경우 초기 직영점 기반에서 시작해 가맹사업으로 확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출점 계획과 운영 방식이 시장 내에서 어떤 형태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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