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낙서 환영 놀이터' 운영
캐릭터 브랜드 '조구만' 참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유니세프 맘껏정원에서 '낙서 환영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유로운 드로잉을 통해 놀이의 중요성을 알린다.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 '모든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있다'를 바탕으로 마련한 공간이다.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 드로잉 존'과 놀 권리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놀 권리 캠페인 존', 캐릭터 조구만의 대형 벌룬 '포토존'으로 구성했다. 인기 캐릭터 브랜드 '조구만'이 재능 기부와 디자인 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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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분쟁, 재해 등으로 놀 권리를 누릴 수 없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기억하며 놀이의 기쁨과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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