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일본 통신사와 6G·AI 협력…"혁신 사례 벤치마킹"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7,41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665,461 전일가 17,41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보안 논란' LG유플, 유심교체율 4%…시민단체 "대응 불충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가 미래 통신 기술인 6G와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일본 대표 통신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GSMA APAC CEO and 6G Alliance Summit' 행사에서 김재열 LG유플러스 전문위원(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해 일본·필리핀 통신사 및 한국·일본·인도 6G 단체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GSMA APAC CEO and 6G Alliance Summit' 행사에서 NTT 도코모, KDDI, 라쿠텐, 소프트뱅크 등 일본 통신사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주요 사업자 및 6G 단체들과 함께 '도쿄 어코드(The Tokyo Accord)'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6G와 AI가 결합된 미래 인프라 환경에서 표준화 협력부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 아우르는 다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체결됐다.
도쿄 어코드는 6G 시대를 대비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네트워크 비전을 담고 있다. 참여 기업은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 산업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범국가적 디지털 신뢰 구축 등을 핵심 원칙으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일본 통신사들과 만나 6G 기술 방향성과 AI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과제를 구체화했다. 아울러 AI 기반 네트워크 구조, 엣지 컴퓨팅, 디지털 신뢰 구축 등 차세대 통신 인프라 핵심 영역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APAC 주요 통신사업자 및 6G 단체와는 개방형·상호운용 가능한 네트워크 기반 구축, 산업 간 디지털 전환 가속, 보안·신뢰 기반 디지털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확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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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도쿄 어코드를 시작으로 일본 통신사와의 협력을 다지고 다가오는 6G AI 네트워크를 함께 준비할 것"이라며 "LG유플러스의 AI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전파하는 동시에 일본의 네트워크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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