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형태 자유롭게 조절…에넥스, 모션 슬라이딩 소파 시리즈 출시
블루투스 스피커 탑재한 모델부터
비건 가죽·기능성 패브릭 소파까지
제로휠 설계, 필요한 부분만 확장도 가능
에넥스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형태와 기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모션 슬라이딩 소파'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기존 슬라이딩 소파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한 '제로휠(Zero-Wheel)' 설계를 도입했다. 바퀴를 이용해 바닥 위를 굴러가는 기존 방식 대신 바닥과 완전히 분리된 공중 부양 형태의 슬라이딩 시스템을 적용했다.
소파 아래에 러그나 매트를 깔아도 걸림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로봇 청소기 활용 등 하부 청소도 편리하다. 시각적으로도 다릿발이 노출된 형태를 취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개방감을 준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소파와 함께 제공되는 전용 리모컨은 복잡한 조작 없이 버튼 하나로 8가지 세밀한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좌석을 안으로 넣어 공간을 넓게 쓰는 '소파형', 필요한 부분만 확장하는 '카우치형', 좌석 사이에 테이블을 배치하는 '카페형', 그리고 전체를 확장해 침대처럼 활용하는 '베드형'까지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가구에 테크를 접목한 모델인 '호라이즌 모션 슬라이딩 조야 블루투스 스피커 소파'는 고성능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돼있다. 측면의 스마트 제어 패널을 통해 스마트폰 무선 충전과 USB 포트 연결이 가능하다. 95㎝의 좌방석 깊이를 갖춰 소파 위에서의 모든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해피니스 모션 슬라이딩 실리콘 비건가죽 모듈형 소파'는 관리의 편의성과 고급스러운 미감을 갖췄다. 신소재 비건 실리콘 가죽을 적용해 생활 방수와 오염 방지 기능이 뛰어나다. 통기성이 우수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85㎝의 좌방석과 정직한 고밀도 통 스펀지 내장재를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복원력을 유지한다.
'수니 모션 슬라이딩 갤럭시 패브릭 모듈형 소파'는 신소재 기능성 '갤럭시 패브릭' 원단을 적용해 밝은 색상임에도 오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밀도 구조로 설계되어 반려동물의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85㎝의 깊은 좌방석과 고품질 내장재를 채택했다.
신제품 3종 모두 체형과 자세에 맞춰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틸팅 헤드레스트'를 적용했다. 팔걸이 내부에는 리모컨이나 소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히든 수납공간'이 갖춰져있다. 음료의 온도를 유지해 주는 '스테인리스 컵홀더'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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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관계자는 "최근 거실이 홈시어터나 홈카페 등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변화되는 추세이며 사용자의 활동에 따라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이 고객들의 주거 만족도를 한 차원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능성 가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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