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캠페인 펼친다
오는 '22일 지구의 날' 10분간 소등으로
기후 위기 공감 … 탄소중립 실천 확산
경남 창원특례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영되며,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펼친다.
22일 오후 2시 정우상가 앞에서 탄소중립 실천 수칙,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실천 다짐, 창원시 기후행동 10가지 홍보 등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행동 실천을 유도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17일부터 22일까지 5개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방법을 알리는 동시다발적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창원시 내 공공기관, 공동주택, 가정에서 조명과 전자기기 사용을 10분간 멈춰 탄소 절감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참여 독려를 위해 '소등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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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10분간의 소등은 작은 실천이지만, 시민 모두가 함께하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큰 변화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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