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상]결대로 찢어 먹는다…롯데 '숨결통식빵'
롯데마트·슈퍼·세븐일레븐 숨결통식빵 출시
롯데중앙연구소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 적용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이 '찢어먹는 생식빵'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오늘좋은 숨결통식빵(400g/봉)'은 2000원대에 전점에서 판매된다. 상품명인 '숨결'에는 '숨 쉬는 듯한 부드러운 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통째로 뜯어먹는 방식으로 촉촉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식감의 핵심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에 있다. '숨결통식빵'은 유산균 발효종(2.85%)을 함유해, 질긴 성질의 단백질 조직인 '글루텐' 구조를 유연하게 만들어 결대로 매끄럽게 찢어지는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원재료의 품질도 전문점 수준으로 높였다. 벌꿀과 연유를 함유해 은은한 단맛과 깊은 풍미를 더했다. 생산은 롯데웰푸드에서 맡는다.
세븐일레븐은 숨결통식빵 출시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롯데카드 또는 BC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는 '통뜯촉(통째로 뜯어먹는 촉촉한 식빵)' 챌린지를 진행한다. 중독성 있는 음원을 활용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나만의 '통뜯촉' 레시피를 개인 SNS 채널에 공유하는 이벤트다. 추첨을 통해 '발뮤다 토스터기'(1명) 등 경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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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숨결통식빵은 부드러운 식감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이끌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베이커리 PB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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