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44명 참여… 총 440만원 교차 기탁으로 상생 협력 다짐

함양군과 하동군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양 지자체 간 우호 증진을 위해 상호기부에 나섰다.


함양군은 지난 14일 함양군청 행정과와 하동군청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행정과하동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 발전 응원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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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에는 함양군 행정과 직원 22명과 하동군 행정과 직원 22명 등 총 44명이 동참했다. 양 기관 직원들은 각 지자체에 220만원씩, 총 440만원을 교차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상호기부는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인접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하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가 양 군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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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과 하동군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단순한 인접 지역을 넘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협력 동반자로서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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