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한전, 터널 굴착장비 기술고도화 협력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850 전일대비 4,750 등락률 +16.90% 거래량 94,214,890 전일가 28,1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기대 커…목표가 상향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대우건설, 日 플랜트기업과 신사업 협력 은 한국전력과 TBM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TBM은 철도나 도로, 전력구 등 터널을 짓는 데 활용되는 대형 굴착장비다.
지반 특성에 맞는 장비를 선정하고 운용 설계를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TBM 사업과 관련한 연구개발, 기술교류 전반에 걸쳐 포괄적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TBM 굴진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한편 TBM 굴진속도·굴착도구 마모량 예측 모델 검증 및 고도화, TBM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장비 검수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기술교류와 인적교류를 병행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TBM 운영 노하우와 한전의 데이터 관리 역량을 합해 사업 안정성과 시공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늘어날 대심도 터널 고사나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필요한 전력구 터널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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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반 조건별 시공 리스크를 줄이고 터널 시공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전력구를 포함한 인프라 사업 수행 역량을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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