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기반 교육·연구 협력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는 LG CNS와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강기훈(왼쪽) 한국외대 총장과 현신균 LG CNS 사장이 17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강기훈(왼쪽) 한국외대 총장과 현신균 LG CNS 사장이 17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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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한국외대가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과 LG CNS의 기업 대상 AX(인공지능 전환) 기술·사업 인프라를 결합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AI 전문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서울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계약학과 추진을 포함한 산학 인적교류 및 글로벌 AI 인재 양성 ▲AI 중심대학 사업 관련 제반 교류 및 성과 공유·확산 ▲AX·DX(디지털 전환) 분야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상호교류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계약학과 개설을 추진하며 LG CNS가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AX 실무 경험과 사례를 대학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외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고, AI 기술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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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훈 총장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글로벌 AI 인재를 함께 길러내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협력을 통해 AI 분야 공동연구와 현장 교육이 확대되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환경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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