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동행의 품격… 롯데몰 동부산점이 그리는 성숙한 ‘반려문화’
복지관·영산대와 지역사회 상생형 반려문화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펫클래스 운영… 펫티켓·입양·관리 등 실생활 밀접형 전문교육 실시
롯데몰 동부산점이 지역과 손잡고 '반려문화의 기준'을 다시 쓴다.
반려 인구 1500만 시대, '함께 사는 법'을 묻는 시간이 시작됐다. 공간은 열고, 사람은 잇고, 기준은 세운다
19일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영산대학교 반려동물복지전공과 3자 협약을 맺고, 인식 개선부터 실천까지 아우르는 공존 모델 구축에 나섰다.
19일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영산대 반려동물복지전공 박주영 학부장, 이성진 책임교수,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이민호 부장, 롯데몰 동부산점 최형모 점장. 롯데백화점 제공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상업시설·복지기관·교육기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반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올바른 반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지역 주민 대상 반려동물 예절·기초 교육 프로그램 △반려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와 펫클래스 운영 △지역 상생형 반려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롯데몰 동부산점은 공간·행사 인프라를 제공하고,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 연계와 복지 프로그램 기획을 맡으며, 영산대학교 융합전공학부 반려동물복지전공에서는 전문 교수진 참여를 통한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게 된다.
3월부터 '행복한 동행을 위한 펫티켓', '우리가 몰랐던 반려견의 입양과 현실', '시기별 반려견 관리와 교육' 등 실생활에 밀접한 펫클래스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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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동부산점 최형모 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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