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17일 NH농협카드와 열차 승차권 결제에 'NH Pay' 간편결제 서비스를 신규 도입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과 정영선 NH농협카드 부사장이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왼쪽부터)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과 정영선 NH농협카드 부사장이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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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앞으로 '코레일톡'을 이용해 열차 승차권을 구매할 때 'NH Pay'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결제 방식을 'NH Pay'로 선택한 후 생체인증 또는 비밀번호 입력으로 승차권 구매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또 내달부터 해외 카드로 결제한 열차 승차권 대금 정산을 NH농협카드가 전담하는 내용도 협약에 포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토대로 향후 'NH Pay' 이용 활성화와 연계 상품 개발 등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 단장은 "NH농협카드와 협력해 고객이 열차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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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레일톡 간편결제 서비스는 'NH Pay' 외에도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KB Pay, PAYCO, BC페이북, 신한SOL페이, 내통장결제 등을 이용해 가능하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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