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AI디지털 배움터' 사업 확대…강사 250명 모집
경기도가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고 이를 운영할 강사 250여명을 오는 4월17일까지 모집한다.
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교육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 약 250명 규모다.
모집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관련 교육 이수자 등이며, 청년, 취업취약계층 등을 우대한다.
선발된 인력은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디지털 기초교육과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을 비롯해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eg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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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디지털 배움터 확대를 통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청년, 취업취약계층 등 숨은 인력이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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