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동탄역 초역세권 ‘디에트르 퍼스티지’…아파트 대비 가격 경쟁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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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와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 일대가 수도권 대표 광역 교통 거점으로 자리 잡으면서 인근 주거 상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동탄역 초역세권 입지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부담을 앞세워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탄역 일대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꾸준한 주거 수요가 형성된 지역으로 평가된다. 최근 동탄역 인근 아파트 실거래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동일 생활권 내에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주거용 오피스텔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5.0' 공급 24평형은 올해 2월 7일 9억5,000만 원에 거래됐으며,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6.0' 공급 24평형은 1월 24일 10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또한 동탄역 인근 '롯데캐슬' 공급 34평형은 지난해 12월 20일 17억9,500만 원에 실거래가가 확인됐다.


이를 공급면적 기준 평당가(3.3㎡)로 환산하면 반도유보라 5차는 약 3,958만 원, 반도유보라 6차는 약 4,375만 원, 롯데캐슬은 약 5,279만 원 수준이다.

반면 동탄역 초역세권 입지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기준 할인 분양가가 약 8억 원대로 책정됐다. 이는 아파트 공급 24평형과 유사한 면적으로, 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3,200만 원 수준으로 공급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됐다. 단지는 아파트 531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323실로 구성돼 있으며, 단지 내에는 삼성SDI 오피스 시설과 상업시설, 메가박스 영화관(7개관) 등이 함께 들어서 생활 편의성과 집객 요소를 동시에 갖췄다.


아파트는 2021년 5월 분양 당시 1순위 청약에 24만 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경쟁률 809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합하면 약 28만 명이 청약에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업계에서는 GTX-A와 SRT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와 동탄역 일대의 생활 인프라를 주요 요인으로 꼽는다.


이번 공급 물량은 동일 단지 내 주거용 오피스텔 중 계약 해지로 발생한 일부 호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정 공급이다.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고 거래가 비교적 자유로운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동탄역 인근 주거용 오피스텔은 GTX-A 교통망 기대감과 함께 실거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현지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직주근접 수요와 신혼부부, 젊은 맞벌이 가구 등이 주요 수요층으로 꼽힌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동탄역 일대는 GTX-A와 SRT가 결합된 광역 교통 거점으로 평가되는 만큼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초역세권 입지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인식되며 실수요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은 일부 계약 해지분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분양 공고는 3월 6일 발표됐으며 청약 접수는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7일 오후 4시 이후 예정이며 계약 체결은 3월 18일 진행된다. 청약은 청약홈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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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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