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민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장,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
사상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현장 방문… “지반 약화 따른 붕괴사고 예방 철저”
윤철민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지청장은 지난 5일 부산 주례동 사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건설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핵심 안전수칙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부산북부지청이 3월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3월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빙기인 2월부터 4월까지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건설현장에서 붕괴 등 대형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요한 시기다.
윤 지청장은 현장에서 굴착면·가시설 상태, 지반 안정성 등 주요 위험요인을 직접 살피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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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굴착면과 가시설 붕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현장에서 작은 위험요인이라도 놓치지 말고 핵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관리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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